【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 이음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주택은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해 있으며 총 10호(1인 가구 8호, 2인 가구 2호) 규모다. 세대당 전용면적은 43.53㎡(약 13.16평)이며 방 2개,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필수 가전과 가구 일체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세대별로 ‘AI 돌봄 서비스’가 지원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6. 1.)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로, 단독가구 또는 부부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입주자는 화성시 거주 기간, 연령,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월 임대료는 266,650원이다. 취약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료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단, 관리비 및 공과금은 입주자 본인이 부담한다. &nbs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월 27일 삼미초등학교 4층 영재교육원 융합실에서 관내 영재교육 지도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들의 교수·학습 지도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재교육의 핵심 과정인 ‘창의적 산출물’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영재교육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영재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와 교사 간 질의응답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 분야 창의적 산출물 지도 사례 나눔 ▲수학 분야 창의적 산출물 지도 사례 나눔 ▲창의적 산출물 지도 방법 알아보기 순으로 구성되어 참석한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영재를 키워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도교사의 전문성과 열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영재지도 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교사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화성오산 영재교육과정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9일 매홀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화성오산 미래형 과학실 인사이트 투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과학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지능형 과학실+’ 지원 사업으로 화성오산 관내 초·중·고 61개교가 선정됐다. 이번 연수는 화성오산 관내 학교들의 미래형 과학실 구축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우수 구축 사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투어에는 미래형 과학실 기반형 선정교 담당자 및 희망 교사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매홀초등학교에 구축된 미래형 과학실의 첨단 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과학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 및 매홀초 서옥형 연수강사의 안내를 통해 실제 공간 구축 과정과 디지털 장비 활용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미래형 과학실이 구축되는 만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우수한 현장 사례와 디지털 장비(MBL 센서 등) 활용법을 직접 눈으로 보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소감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8일과 6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다문화교육 컨설팅 지원단 1차 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과 더 가깝게 호흡하는 다문화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2025년 처음 도입됐던 방문 중심의 컨설팅을 보완하여, 올해부터 1:1 멘토-멘티 매칭 기반의 상시·단계적 지원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다문화 교육은 교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세심히 지도해야 하는 영역이나, 신규 담당 교원들이 맞춤형 교육과정 수립과 학생 상담 방향 설정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장 의견과 지난해 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를 적극 반영해, 신규 담당 교원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 교원이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다듬었다. 이번 1차 협의회에서는 ▲연간 추진 일정 및 6단계 운영 체계 공유 ▲학교급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멘토링 매칭 방안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일정 등을 협의하며, 현장 문제 해결형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올해 지원단은 초·중·고 교감 3명과 교사 10명 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동부청소년지역센터는 지난 5월 30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에서 제1회 청소년·청년 세대공감 문화축제 'YOUNG한 청청 광장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재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청소년·청년 세대공감 문화축제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정책 수행기관으로서 세대 간 교류와 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는 청소년·청년·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세대공감 체험부스와 문화예술 공연, 세대공감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10대 청소년을 위한 ‘틔움존’, 20대 청년을 위한 ‘채움존’, 30대 청년을 위한 ‘이룸존’,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음존’ 등 세대별 맞춤형 체험공간이 운영됐다. 각 존에서는 세대별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되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세대별 생각과 공감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포토월 ‘컬러톡’, 그림으로 물건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홍보·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재단으로 출범한 성과를 대외에 알리고,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적인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약 1,000명 이상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법정 청소년 연령(9세)과 청년 연령(39세)의 의미를 담은 ▲09.39 청소년과 청년을 잇다 스톱워치 게임은 참가자들에게 재단의 설립 취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활용한 ▲나만의 공부 업텐션 볼펜 꾸미기,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을 살린 ‘룰렛 미션 활동을 통해 주체적인 놀이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스타그램 이벤트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재단 공식 청소년·청년 소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건축공사 감리자와 시공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발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성특례시 건축과가 수립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적용할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명확한 안전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추락·붕괴·화재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했다. 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요령과 필수 안전 수칙을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건축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미래기술 산업인 제약바이오 분야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위탁 운영을 통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품질관리 기초 이론 ▲MS 및 HPLC 분석기기 이론·실습 ▲교육생 재능 및 강점 진단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5월 4일 최종 교육생 15명을 선발해 6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 교육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시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수료생들은 지역 내 우수 제약바이오 기업인 ▲대웅바이오 ▲명문제약 ▲와이에스생명과학 ▲한미약품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는 직무현장실습 기간에 필요한 인건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해 참여 기업의 부담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5월 27일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참여기관과 함께 Kick-off 워크숍을 개최하고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소벤처기업부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구매연계·상생협력 사업’ 최종 선정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협력 행사로, 사업 참여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단계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HU공사를 비롯해 AI 전문기업 ㈜세븐아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고도화 로드맵과 연차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성능 검증 등 각 기관의 역할을 확인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사업에 최종 선정된 과제로, 공공시설 현장에서 실제 활용 중인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참석 기관들은 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전(前) 위원장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맞이 열무김치 7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우기제 전 위원장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꾸준히 살피며 수년째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열무김치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전 위원장은 “더위가 시작되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식사가 늘 걱정돼 올해도 정성을 담아 김치를 준비했다”며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우기제 전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중앙동 조성을 위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