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하여 안전사고 발생 예방과 주민 불편 사항의 신속한 해소를 위하여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 및 강풍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에 대비하여 경사지 및 침수 우려 현장을 중심으로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을 점검한다. 이에 팔달구는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견실한 시공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24곳이며, 중점 점검 사항은 ▲공사장 주변 배수계획 수립 여부 ▲배수로 확보, 유입수 처리대책 및 하수관로 등 점검 ▲굴토공사장 내 흙막이 및 절취사면 등 취약부분 관리실태 점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안전과 직결된 급박한 위험 요인은 즉시 공사를 중단시키고, 지적된 문제점은 신속히 시정 조치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현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 중인 건축공사장 관계자(건축주, 감리자, 시공자)들에게 책임의식을 가지고 공사장 안전관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2026년도 재산세(건축물·토지) 부과에 앞서 정확한 세원 관리를 위해 관내 중과세 대상 유흥주점 등 27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6월 1일은 정기분 재산세 과세기준일로, 현행 지방세법에 따라 사치성 재산으로 분류되는 유흥주점은 일반 건축물보다 높은 세율의 중과세가 적용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식품위생업소 허가 현황과 건축물대장 등 관련 공부 자료 수집을 완료했으며, 5월 말부터 재산세팀으로 구성된 특별조사반을 편성해 야간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행 중과세 대상 유흥주점은 영업장 면적(공용면적 포함)이 100㎡를 초과하면서 ▲손님이 춤을 출 수 있는 무도장을 설치한 영업장(카바레, 나이트클럽 등) ▲유흥접객원을 두고 객실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50% 이상이거나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영업장(룸살롱, 요정 등)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허가 면적이 아닌 실제 사용면적을 기준으로 전용면적과 공용면적을 면밀히 확인해 중과세 대상 여부를 정확히 판정할 계획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저소득 취약계층의 조리환경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추진한 '노후 프라이팬 교체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및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 106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새 프라이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사용하던 폐프라이팬은 안전한 조리환경 조성을 위해 수거했다. 사업을 통해 수거된 폐프라이팬은 총 85kg으로, 폐자원수거업체에 전달해 18만 7,300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해당 수익금은 향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6월 2일부터 24일까지 갤러리영통에서 지역 미술동호회 그림결 회원 작품전 ‘그림결 회원전’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에게는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창작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그림결 회원인 원현수, 이은규, 박인옥, 최인수, 곽재영, 김은정, 남윤정 작가 7인이 참여해 서양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6호에서 30호 규모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표현하거나 자신의 내면세계를 시각화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기’라는 시선을 바탕으로 일상과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참여 작가들은 2024 대한민국 회화대전, 2024 경기미술대전 등에 출품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6월 1일, 관내 위치한 스마일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날 방문한 정자2동 담당자는 병원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병실을 직접 돌며 지원금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해 선불카드를 즉시 배부했다. 아울러, 생활 실태와 추가 복지 수요도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지원금 신청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게 하고자 선제적으로 마련한 조치다. 정자2동은 통장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등과 협력해 방문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했으며, 지난 1차 신청 기간에는 관내 요양원 3개소와 거동이 불편한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를 지원한 바 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게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촘촘한 복지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일, 부설주차장의 올바른 이용 실태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주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2024년도에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신축 건축물의 부설주차장 총 29개소다. 장안구는 건축물대장상의 도면과 현재 부설주차장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주차장 외 타 용도 사용이나 무단 용도변경 등 주차장법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유주에게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사전 안내와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만약 정해진 기한 내에 시정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부설주차장을 본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일,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민원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통합민원안내서는 민원 업무를 새롭게 맡은 담당자들이 교육과 업무연찬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됐으며, 업무처리에 참고할 수 있는 주민등록법 및 인감증명법 등 각종 법령과 더불어 민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사례를 함께 수록했다. 장안구는 안내서 발간을 통해 민원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민원 창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통합민원안내서는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민원 업무 담당 공직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평동 50-3번지 일원 매산천 소하천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와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일부 옹벽 유실로 인근 주택가 침수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된 구간을 중심으로 2024년부터 추진됐다. 구는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벽 보강과 홍수방어벽 정비 등을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이전에 모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함으로써, 매산천 주변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권선구는 재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지방·소하천을 대상으로 상시 시설물 점검과 정비, 풀 깎기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 구간을 선제적으로 보강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하천 및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지속해 더욱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 등을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노동자 41명을 채용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 원서 접수는 6월 15일~17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4층 징수과에서 한다. 우편·대리 접수는 불가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한다. 7월 6~8일 면접심사를 하고,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자 현장 방문 실태조사와 전화 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올해 41명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122명의 체납관리단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체납자 실태조사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세금을 징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한다”며 “성실 납세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지원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북수원도서관은 14일까지 북수원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시 예술인 지유나 초대전-수채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술 특화도서관인 북수원도서관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전시다. 세밀한 묘사와 과감한 번지기 기법이 돋보이는 수채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지유나 작가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한 따뜻한 ‘어우러짐’을 화폭에 담아 관람객에게 위로와 쉼의 시간을 전한다. 투명한 수채화 특유의 감성과 자연스러운 색채의 조화를 작품에 담아냈다. 수원미술협회,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경기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지유나 작가는 다양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대한민국회화대상전 특별상 등을 받았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우리시 예술인 초대전은 지역 작가의 수준 높은 예술 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전시”라며 “시민들이 수채화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며 위로와 쉼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