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호매실동 605-7번지 일원(칠보로) 호매실 카페거리와 휴먼시아 7단지 아파트 주변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3월부터 LED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주민 및 호매실 카페거리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시작됐으며, 약 1.0km 보도구간에 호매실동을 상징하는 매화꽃 문양을 새긴 LED경관조명(40W) 50개를 설치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속된 주민 건의와 현장 점검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수원시가 추진 중인 ‘현장 중심 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할 수 있으며, 기존 밋밋한 가로등이 아닌 지역을 상징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권선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구간 야간 조도를 추가로 확보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사고 발생 및 범죄예방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조도개선이 필요한 조명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7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e스포츠 대회에 권선구 대표로 참가할 참가자를 6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수원특례시 4개 구(장안·권선·팔달·영통)와 수원시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LOL), FC온라인, 롤토체스(TFT) 등 3개이며, 본선에 앞서 7월 1일(수)부터 7월 17일(금)까지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본선은 7월 18일 10시부터 17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경기 관람과 함께 수원 관내 직업계고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프로 e스포츠팀 ‘KT 롤스터 챌린저스’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댄스팀 공연을 운영하며, 구별 1개 팀을 모집해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지역 e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대추골도서관이 청소년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한 뒤 작가와 만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동우여자고등학교, 동성중학교, 창현고등학교 등 3개교가 참여한다. 5월 29일 동우여고에서 학생 50명이 참여해 올해 첫 작가와의 만남을 했다. 초청 강사인 이종철 만화가는 도서 '까대기'로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은 웹툰 작가다. 이종철 작가는 대표작 '까대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과 작품 내용을 소개하고, 노동과 인권에 관한 생각을 학생들과 나눴다. 동성중학교에서는 6월 23일 청소년 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의 김하연 작가와의 만남이, 창현고등학교에서는 9월 11일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의 남유하 작가가 학생들을 만난다. 대추골도서관은 2015년부터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주도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추골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이해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6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을 대상으로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를 한다. 고물상,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찾아가는 소재 장소 검사는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검사다. 정확한 계량을 바탕으로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사 대상은 판수동저울,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이다.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을 받은 저울과 가정용·교육용·참조용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별 순회검사와 소재 장소 검사를 병행한다. 저울이 건축물 등에 고정돼 있거나 동일 장소에 여러 대의 저울을 사용하는 고물상·백화점·대형마트 등은 소재장소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검사는 ▲정기검사 대상 여부 확인 ▲구조검사 ▲오차검사, 합격 여부 판정 ▲정기검사 증인 또는 사용 중지 표시증 부착 순으로 진행한다. 합격한 저울에는 정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년 제6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참가 작품을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국제교류 작품전은 국내외 초·중학생들이 미술이라는 공통 언어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 수원시와 수원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 초·중학생, 동일 연령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작품 주제는 ‘세계 친구에게 보내는 우리 도시 이야기’다. 1인 1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4절지나 8절지 크기의 평면 작품이어야 한다. 회화 종류와 창작 방식에는 제한이 없지만 표절·도작 작품은 무효 처리된다. 작품은 스캔본으로 제작해 출품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실물 작품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출품작 중 약 350점(수원시 작품 100점, 국제자매·우호도시 작품 250점)을 선정해 12월 중 관내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초등 저학년·고학년, 중등부별로 금·은·동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별인기상과 그 외 전시작 출품자는 상장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국제교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 일월수목원이 방문자센터 1층에서 2026 기획전시 ‘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을 연다. 수원의 지명에 담긴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나무와 숲이 도시와 마을의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하는 전시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과거 수원 마을의 자연경관을 재구성한 이미지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수원 지명에 담긴 나무 이야기를 중심으로 ▲송죽동(소나무·대나무) ▲파장동(파초) ▲율천동(밤나무) ▲조원동(대추나무) ▲오목천동(벽오동나무) ▲세류동(버드나무) ▲당수동(산사나무) ▲매교동(팽나무) ▲행궁동(뽕나무) ▲매탄동(배나무) ▲신동(신나무) 등 11개 동의 유래와 역사·문화를 소개한다. 관람객은 소나무와 대나무가 우거졌던 송죽동, 파초가 자라던 파장동, 버드나무가 많았던 세류동, 뽕나무밭에서 이름이 유래한 행궁동 등 지명에 남아 있는 자연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각 마을 이름에 담긴 식생과 생활상을 살펴보며 수원의 옛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재현한 옛 수원 마을 풍경을 보며 도시화 이전의 자연경관과 주민들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환경재단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화성시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리워드를 기존보다 2배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율을 높이고, 관내 재활용센터 및 제로웨이스트 매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 감축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 확대와 더불어 연간 리워드 적립 한도 역시 기존 2만 원에서 최대 4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플랫폼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을 인증한 시민에게는 다음과 같이 기존의 2배에 달하는 지역화폐 리워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환경보호 활동별 리워드 지급액] ○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건당 400원 ○ 장바구니 지참 (3만 원 이상 구매 시): 건당 1,000원 ○ 화성시 재활용센터 이용 (물품 구매·판매): 건당 2,000원 ○ 제로웨이스트 매장 이용 (1만 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의 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이 주관하는 환경의 날 기념 축제 ‘제3회 환타지 화성’이 오는 7일 효행구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환타지 화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 축제다. 이날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감축 아이디어 경진대회 ▲환경 사진·웹툰 공모전 ▲새활용 숏폼 공모전 등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일원에 수상작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55개의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기 개그맨 박성호·김재욱·이종훈이 출연하는 ‘쇼그맨’ 공연과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특별 무대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환경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행사장 운영 전반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공식 포스터와 초청장은 모두 생분해성 용지로 제작됐으며, 행사장 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2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전시 공간에서 ‘화성 아트 WAVE 시리즈’ 의 일환으로 신현정 작가의 ≪Lux Flux≫와 양혜진 작가의 ≪Drawing the light≫를 개최한다. ‘화성 아트 WAVE’는 동시대 주목받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깊이 조명하고 이들의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재단에서 기획한 새로운 전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첫 물결로, 주변 환경과 물질과의 관계를 탐색해온 신현정 작가와, 볼펜을 통해 흐르는 시간의 흔적을 기록하는 양혜진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이번 두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신현정)와 지하 1층 동탄아트스퀘어(양혜진)에서 각각 펼쳐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예술가의 작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화성 시민들의 마음에 깊은 예술적 파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성 아트 WAVE Ⅰ] 신현정 개인전 ≪Lux Flux≫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 신현정 작가는 주변 환경과 자연에 세심하게 귀 기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운영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이 5월을 맞아 운영한 '가정의 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안도서관의 특화주제인 ‘가정’과 연관된 프로그램 4개를 기획‧운영하여 진안도서관의 고유 역할을 수행하고 도서관 특화주제 운영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도서관 가정의 달 행사는 ▲반려동물과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남윤잎 작가의 『내 강아지에게』(2024, 문학동네), 아빠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돋보이는 김완진 작가의 『아빠가 사라졌어요』(2025, 올리) 그림책 원화전시 ▲그림책과 원예활동을 연계한 가족 꽃바구니 만들기 '꽃향기 가득한 우리 집' ▲주식 투자, ETF, 경제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최고민수와 함께 누리는 슬기로운 경제 생활' ▲독서 권장 이벤트 '꽝 없는 뽑기 기계'로 운영되어 약 500여명의 화성특례시민과 만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주말에는 초등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 행복하다”, “진안도서관의 특화주제가 ‘가정’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는데 덕분에 따뜻한 5월을 만들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