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환경을 구축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관내 557개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AP·무선접속장치)를 운영 중이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준 연간 약 131만 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를 시중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가격(1GB당 4,955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공공와이파이가 고물가 시대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가입된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켠 뒤, ‘G_PublicWiFi@Hwaseong’을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행복 채움 헤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 채움 헤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장2동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장2동 박명숙 통장과 관내 코스모스 미용실 윤인옥 원장이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헤어 커트를 진행했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임 위원과 김은진 위원은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총 14명의 어르신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정성 어린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박명숙 통장님과 윤인옥 원장님,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표 어린이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아이드림센터가 지난 4일 센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센터 운영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회의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동안 오산시 영유아와 아동들에게 보다 향상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산아이드림센터는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으로 ‘아동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 관람이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동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공연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오산삼미공영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어린이집 3개소 3대, 유치원 1개소 9대, 학원 1개소 2대 등 총 14대의 어린이 통학버스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를 비롯해 차량 구조와 장비 등 통학버스 요건 충족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하차 확인 장치와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작성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며,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아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아동돌봄오산센터는 돌봄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와 종사자 간 정서적 지지 및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습동아리 '함께 성장하는 돌봄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동아리는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 학습공동체로,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는 ▲돌봄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분야 ▲돌봄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분야 등 2개 분야로 구성해 운영되며, 종사자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리 활동은 지난 6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첫 회의에서는 동아리 구성과 운영 방향, 세부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후 각 동아리는 최소 3회 이상의 정기 모임을 통해 사례 공유, 프로그램 기획·개발, 현장 적용 및 피드백 활동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 센터장은 “이번 학습동아리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전통시장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상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야맥축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야맥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며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는 상생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는 축제 현장에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오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시민 수요를 적극 수렴해 선택의 폭을 넓힌 ‘2026년 3분기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6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시민들의 수강 편의와 다변화된 교육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을 전면 보완했다. 이에 따라 인기 강좌인 ‘라인댄스’와 온·오프라인 연계를 위한 ‘비대면 논술’ 강좌를 증원하는 한편, ‘유아 바둑’ 과정을 최초로 선보이며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별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아울러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문화강좌는 분기당 청소년 9만 원, 성인 12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수강료로 교육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프로그램은 한국무용·요가·방송댄스 등 역동적인 신체 활동부터 가죽공예·유화·캘리그라피에 이르는 창의예술 과정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라인업으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특히 가정 내 소음 문제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드럼, 기타 등 악기 강좌는 수강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AI 시대의 홍수 속에서 문화적 감성과 평생 배움이야말로 우리 삶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FC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화성FC의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FIFA 월드컵 26 북중미 대회에 따른 리그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화성FC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장에서는 정확한 초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가 운영되며,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도 설치된다. 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주황색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 화성FC의 상징색인 주황빛으로 경기장을 물들이며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날 화성FC의 200번째 홈경기에 함께한다. 말왕은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하프타임에는 특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경기도 거주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공익영상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 인권, 윤리 등 공익적 가치를 담은 영상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공익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경기도 거주 창작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명의 창작자에게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AI 전문가의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선정자는 5분 이상 분량의 공익영상 2편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국내·외 공모전 출품은 물론 ‘수원시미디어센터’와 행궁광장에 위치한 ‘미술관 옆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사업은 창작자의 AI 활용 역량강화와 함께 AI 콘텐츠를 윤리적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많은 창작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4일 ‘경기도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거점 조성 부문에 선정된 망포1동 자원순환나눔터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더 좋은 공동체’ 관계자와 김포시 장기동의 선진 자원순환 거점인 ‘바비바채’ 대표, 망포1동 자원순환나눔터 운영진 등이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컨설팅에서는 공유옷장 활성화 방안, 일회용품 없는 마을축제 기획, 제로웨이스트숍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태영 망포1동 자원순환나눔터 회장은 “처음에는 막막했던 자원순환 거점 조성이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실마리를 찾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망포1동만의 특색 있는 자원순환 거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이 힘을 합쳐 선정된 망포1동 자원순환 나눔터가 수원시를 대표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