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5월까지 의왕·용인·화성시와 인접한 행정구역 경계표시판 3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했다. 조사 대상은 장안구 8개소, 권선구 15개소, 영통구 8개소다. 경계표시판 설치 상태와 큐알(QR)코드 운영 현황 등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지난해 추진한 ‘공공안내시설물 위치정보 구축 사업’으로 구축한 경계표시판 전자지도를 활용해 시설물 위치와 정보를 확인하고, 데이터를 현행화해 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계표시판은 행정구역을 구분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시 경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정확한 행정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와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는 1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여성 위생용품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혜영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장, 정욱재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장, 김은주 수원특례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드림스타트 9~12세 여아 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성장기 여아의 건강한 생활과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굿네이버스와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에도 여아 지원사업인 ‘소녀생각 키트’를 후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손혜영 굿네이버스 경원권역본부장은 “오늘 전달해 드린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 61개소를 운영한다.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물놀이장, 인공 실개천 등이다. 시민들은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반 수경시설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용 인원과 에너지 상황, 날씨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가동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47개소다.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 검사를 하고, 수원시상수도사업소 등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이 검사 결과를 관리한다. 소독과 청소, 물 교체, 부유물·침전물 제거 작업은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안내 시설과 구급함을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며 “도심 속 수경시설이 시민들의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내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혁신기술관(유레카파크)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26’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알리는 ‘수원시관’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에 참가할 9개 중소기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다. 정보기술(IT)·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AI)·모빌리티·자율주행·사물인터넷·이동통신·반도체·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수원시는 ‘수원시관’ 운영으로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마케팅 여건이 취약해 해외 시장 문턱을 넘지 못하는 하이테크 스타트업과 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 참가 기업에 수출홍보 부스와 장치비 등을 지원해 기업이 수출 개척과 기술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한정례 수원시 기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5월 27~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에 27개국에서 26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단순 학술대회를 넘어 양자 기술·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공적인 개최로 수원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국제회의도시 역량, 글로벌 첨단바이오 국제회의로서의 위상과 역량을 입증했다. 광교를 양자·바이오 초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 29일 열린 폐막식에서 공식 선포한 ‘수원 선언(Suwon Declaration)’은 광교를 양자·바이오 초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선정 사업으로,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IQB), 성균관대 라이즈(RISE)사업단 등이 공동 주관했다. 또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아주대학교,첨단 바이오 연구 협력센터(KOBRA)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6월3일은 우리 동네의 대표를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를 살아가는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다. 나라를 지키는 데 투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있다. 호국보훈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선열을 잊지 않는 것이다. 수원 시내에 있는 15곳의 현충시설을 소개하니 투표소 인근 가까운 현충시설에 들러 추모와 감사를 되새겨 보자. 선거일이 아니더라도 오는 6일 현충일 또는 호국보훈을 특별히 되새겨야 할 6월 중 어느 하루라도 찾아가 보길 추천한다. ◇나라를 지킨 모든 헌신을 추모한다 수원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현충시설로는 ‘현충탑’과 ‘참전유공자 공적비’를 꼽을 수 있다. 새해나 현충일 등 국가적 참배 행사가 필요한 날마다 주요 인사들이 방문하는 중요한 곳이다. 현충탑은 수원제1야외음악당이 있는 인계예술공원 남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05년 ‘미래를 향한 빛’이라는 주제를 담아 제작한 탑은 ‘향’을 형상화한 10개의 기둥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다. 순국 선열들의 애국 정신과 민족 정기를 표현한 상징물로 18m에 달하는 웅장한 크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시민참여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 청렴시책에 관심 있는 시민과 화성특례시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우편(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시청로 159)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는 1차 감사관 내부 평가위원 심사와 2차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 부문과 공무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 부문은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을 시상하며, 공무원 부문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6명 각 10만 원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센터에서 ‘2026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은 화성특례시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과정에는 총 33명의 지원자 중 20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생들은 20일간 ▲반도체 공정 이론 ▲장비 실습 ▲취업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생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참여기업인 기가레인, 엠에이케이, 유에스티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반도체·전자부품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은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산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자체 최초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아의 전기차 모델인 ‘PV5 WAV’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도입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특별교통수단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아 PV5 WAV 차량 9대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기존 일반 차량을 구매한 뒤 휠체어 슬로프를 별도로 장착하던 ‘개조형 차량’과 달리, 초기 제조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탑승 환경을 고려해 제작된 ‘완성형 맞춤 차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 PV5 WAV 차량은 휠체어 이용객의 안전성과 이동 중 승차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별도의 차체 가공이나 구조 변경 없이 제작된 완성형 차량으로, 주행 중 흔들림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을 적용해 보도 위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휠체어 탑승석은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돼 운전자와 이용객 간 원활한 소통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도입된 기아 PV5 WAV 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30일 영덕고등학교에서 지역 내 중등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상반기 수원 사통팔달 E:음 중등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교사들이 수업을 매개로 연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에는 관내 중등 교사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10개의 다채로운 수업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탐구 질문 기반의 과학 프로젝트 수업, 하이러닝과 AI 툴을 활용한 한문, 수학 수업,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국어, 역사 수업 등이 다루어졌다. 또한 미술과 음악 교과에서는 친환경 가습기 만들기 및 AI 영상 제작 등 체험 위주의 실습 수업이 진행됐으며,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정보 수업과 IB 수업 모델을 적용한 질문 수업 등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들이 공유됐다. 참여 교사들은 각 분반에서 실제 수업 설계 과정과 학생 산출물을 확인하며 자신의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하이러닝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