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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 초등학생을 위한 장애 이해 교육자료 개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의거한 장애 이해 교육자료인 ‘초등교육과정이 장애 이해 교육을 만나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기존의 수업지도안에 장애 이해 교육 관련 내용을 수정·보완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자료는 경인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에서 개발한 A-DAPT(A Disability Awareness Package for Teaching) 연구를 바탕으로 ‘3R 접근’을 통해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역할을 가진 시민임을 인식(recognition)하고, 장애인을 존중(respect)하며, 장애인과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실천적 인식(reponsibility)으로 이어지는 교육 방법이다.


교육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6학년까지 29차시 수업지도안, PPT, 학습지를 모두 제공한다.


김웅수 교육장은 “교사가 수업 속에서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가르치며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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