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천광역시교육청, 2021년도 마을교육학습공동체 공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도 마을교육학습공동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마을교육학습공동체 40팀, 230여 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워크숍, 찾아가는 소규모 간담회, 성장 공유회 등을 개최하였고, 마을교육학습공동체에서 나온 의견을 ‘2030 미래교육체제 사회적 협약서’에 반영하였다.


올해는 마을교육학습공동체를 100팀, 500명 이상 선정할 예정이며 연수, 간담회, 마을교육학습공동체 간 교류 및 연대 등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마을교육학습공동체 공모는 2월 12일까지 진행하며 관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5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여 공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이해, 마을과 함께하는 민주시민교육, 마을에서의 생태환경‧에너지전환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진로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문화예술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사회적경제협동조합, 마을교육공동체와 대안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학부모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청소년사회참여, 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복지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자세한 공모 방법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고, 원활한 공모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1월 말 진행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주체인 마을교육학습공동체의 역할이 크다”며 “마을교육학습공동체의 활동이 인천교육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