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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여행의 매력을 더하는 사람들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 여행이 더 좋아지는 이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관광지의 강점을 발굴하고 관광객의 편의 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로 관광서비스 누리살핌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2025 관광서비스 누리살핌단은 총 10개 권역,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17일, 경주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들은 소속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관광지의 서비스·시설·안내 환경 등을 점검표 기반으로 세밀하게 살펴봅니다.

 

또, 관광객의 시선으로 매력있는 강점은 발굴하고 더 나은 관광 서비스를 위해 개선점도 찾아낼 예정입니다.

 

◆ 더 나은 여행을 위한 관광서비스 품질 관리

매력있는 관광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관광서비스 누리살핌단의 활동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현장을 가까이 살피며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개선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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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SMAP 출신 유명 MC의 '성상납' 스캔들로 후지TV까지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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