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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곧 교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앞장선다"

“2025년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기관 대상 교육과정 연수 개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1월 9일‘2025학년도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설명회와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마을학교 기관 담당자와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온마을학교 담당자들이 2022 개정교육과정의 방향과 목표를 이해하고 학생 성장 단계에 맞는 수업 운영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효과적으로 설계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됐다.

 

이인숙 교사(도곡초), 이주연 교사(광주매곡초), 남선희 교사(도척초)가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팁 등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체험활동과 2022 개정교육과정을 융합하는 교육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애 교육장은 “온마을학교 담당자와 마을강사들이 이번 설명회와 연수를 통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되는 체험활동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고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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