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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름철 볼거리는 뭐니뭐니해도 오마쯔리(전통축제)죠?!

【뉴스라이트】 

"日本(にっぽん)の夏(なつ)の見物(みもの)は

何(なん)と言(い)っても

お祭(まつ)りですね!"

[닙뽄노 나쯔노 미모노와

난또 잇떼모 오마쯔리 데스네?!]

일본의 여름철 볼거리는

뭐니뭐니 해도

오마쯔리(전통축제)죠?! 

 

 

”ええ、地方(ちほう)によって

色(いろ)んなお祭(まつ)りがあるから

浴衣(ゆかた)を着(き)て

行(い)ってみてください。

[에에~, 치호오~니 욧떼

이론나 오마쯔리가 아루짜라

유까따오 키떼 잇떼 미떼 쿠다사이.]

네, 지역에 따라

다양한 축제가 열리니까

유카타(여름전통복)를 입고

보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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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역사문화유산원, 반려견과 함께한 친환경 도보 프로그램,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2회차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최한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 ‘2025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2회차 행사가 지난 11월 2일, 오산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모여 반려견 동반 탐방 시 유의사항과 경기옛길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반려동물 매너 캠페인과 유기견 입양 홍보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후 오산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 맑음터 공원에서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보호 인식 제고의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산책 문화를 실천할 수 있었고,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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