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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숲, 어디까지 가봤니?"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바람따라 계절따라 산과 숲으로 떠나보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매력적인 산과 숲이 있는 '산촌체험 여행', 기차를 타고 편히 여행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기찻길 숲여행', 그리고 장애가 있는 사람부터 어린아이, 교통약자까지 누구든 편하게 갈 수 있는 '무장애 숲여행', 다채로운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합니다.

 

‘우리숲 여행안내서’와 함께 문화, 체험, 추억, 치유, 이야기 등 다양한 테마와 즐길 거리가 있는 숲여행을 떠나보아요!

 

'Section 1'

가벼운 일상의 초대 산촌체험 여행

 

· 소금산 그랜드밸리

·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 보령 무궁화수목원

· 마이산도립공원

 

'Section 2'

기차여행의 낭만 기찻길 숲여행

 

· 평창군 월정사

· 춘천 삼악산

· 횡성호수길

· 단양 도담삼봉

· 안면도 수목원

· 국립예산치유의숲

· 낙강물길공원

· 태화강국가정원

 

'Section 3'

더불어 함께 누리는 무장애 숲여행

 

· 충남 논산 탑정호

· 국립 세종수목원

· 한밭수목원

 

'Section 4'

숲과 바다가 함께하는 자연휴양림

 

· 국립신시도 자연휴양림

· 국립진도 자연휴양림

· 국립변산 자연휴양림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

자, 이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바람따라 계절따라 산과 숲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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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뒤통수 친 통역사 불법도박으로 라커룸에서 오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부부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의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된 것과 관련,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한 일본 월간지는 "오타니가 통역사의 도박 사실을 안 뒤 라커룸에서 격렬하게 동요했다"며 "절친의 문제로 상상 이상의 사태에 말려든 것에 매우 상처입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남편의 한국시리즈에 동행하며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내 다나카 마미코(28) 역시 충격을 받아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미국 진출기간 동안 그의 통역, 보디가드, 매니저, 캐치볼 상대, 운전수, 트레이닝 서포터, 카메라맨, 심판 심리분석가, 멘탈 서포터, 친구 등 다양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미즈하라의 부인 역시 오타니와 결혼한 다나카의 미국생활 적응을 지원할 정도로 절친부부였기에 미즈하라 사건이 터진 뒤 다나카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그녀는 "누구보다 힘든건 남편"이라며 오타니의 괴로움과 불안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지 생각했다며 "이번 시즌 MLB 전 경기를 관전해 곁에 있기로 결정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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