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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마닐라 관제센터 장비고장으로 필리핀 상공 입항 금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국토교통부는 필리핀 항공당국이 마닐라 항로관제센터의 항공통신장비, 레이더 등 장애발생으로 금일 오전 11시 20분경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운영이 중지됨을 통보함에 따라, 싱가포르, 마닐라, 클락 등 12개 공항을 운항하는 항공기에 대하여 마닐라 관제구역 진입이 금지되고, 중국․홍콩 우회경로를 이용할 경우 목적지별로 25분~1시간20분 비행시간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금일 15시 현재 우리나라에서 필리핀 공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은 인천공항 회항(4편)하였고, 내일 오전 10시까지 우리나라 출발 84편, 도착 66편 총 150편의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하동수 항공정책실장은 해당 상황과 관련하여 항공교통본부에 상황반을 설치하여 항공사 및 관제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항공사에 사전 운항여부 등을 확인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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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미술관, 일본 ‘시가현립 도예의 숲’과 올해 첫 국제 창작 교류의 장 열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3월 6일까지 일본 ‘시가현립 도예의 숲’ 아티스트 인 레지던시 프로그램(Artist-in-Residence, AIR)에 참여해 국내 작가들의 올해 첫 국제 창작 교류의 장을 연다. 재단은 지난 2017년 7월 일본 ‘시가현립 도예의 숲’과 세계 도자 발전 및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한 ‘교류 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경기도자미술관 해외 레지던시 작가 창작 교류 사업’의 하나로 국내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과 해외 작가들과의 교류 경험 기회를 통한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일본 시가라키에 위치한 ‘시가현립 도예의 숲’은 시가라키 전통 도자부터 세계적인 현대 도예까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는 ‘도예관(미술관)’과 함께 ‘창작 연수관’, ‘산업 전시관’ 등 3개의 시설과 야외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도예 전문 기관이다. 특히, 지난 30여 년간 세계적인 중견작가들과 신진작가들이 참여하는 레시던시 프로그램을 집중·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 작가를 축으로 레지던시 30주년 기념전 ‘정중동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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