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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안심 여행지] ②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갯벌에서 소중한 체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만돌 체험휴양마을!’

 

◆ 색다른 추억, 천일염 생산 체험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직접 천일염 생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 만돌 갯벌체험학습장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320)

- 방문 전 예약 필수!

- 성인 5,000원, 소인 4,000원

 

◆ 체험하고 특산물도 먹고!

조개의 일종인 동죽은 마을의 별미 특산물로, 조개 체험 후 가져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

재래김도 아주 맛있고 시중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요!

 

☞ 특산물 구매하러 가기

 

◆ 시원한 바람 맛집

열심히 마을 구경 했다면 풍경 맛집인 바람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껴봐요!

 

- 서해안 바람공원 (전북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311)

 

자연 그대로의 갯벌을 간직한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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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바다향기수목원에서 준비한 체험과 가을꽃의 향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주변 섬들의 이름과 지명을 알 수 있는 전경 안내판이 설치된 전망대에 올라서면 시원한 가을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해안을 볼 수 있고, 다양한 가을꽃이 만개한 곳. 바로 경기도 안산 대부도 인근에 소재한 바다향기수목원이다. 추석연휴 기간을 맞아 자연의 싱그러운 녹음을 전해주고 있는 바다향기수목원에는 수목원 내 식재된 다양한 가을꽃과 함께 890개 국화 화분이 일제히 개화를 하고, 목화 1,200본과 붉게 단풍이 든 댑싸리 500개, 다양한 색상의 웨이브페츄니아와 로즈마리 1,100본이 가을의 색과 향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바다향기수목원 사용설명서’, ‘자연 속 숨은 보물찾기’, ‘속속들이 소나무’, ‘흙은 재미있는 우리 친구’ 등 다양한 숲 해설 프로그램이 가을철 수목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중 토요일과 일요일에 신청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불어라 피리’ 등의 체험프로그램 또한 관람객을 위해 준비되고 있다. 더욱이 수목원 내 염생식물원에 있는 ‘바다향기전시관’을 지역사회와 예술가를 위한 기획전시실로 개방해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기획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인 ‘바다향기 숲길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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