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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안심 여행지] ②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갯벌에서 소중한 체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만돌 체험휴양마을!’

 

◆ 색다른 추억, 천일염 생산 체험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직접 천일염 생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 만돌 갯벌체험학습장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320)

- 방문 전 예약 필수!

- 성인 5,000원, 소인 4,000원

 

◆ 체험하고 특산물도 먹고!

조개의 일종인 동죽은 마을의 별미 특산물로, 조개 체험 후 가져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

재래김도 아주 맛있고 시중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요!

 

☞ 특산물 구매하러 가기

 

◆ 시원한 바람 맛집

열심히 마을 구경 했다면 풍경 맛집인 바람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껴봐요!

 

- 서해안 바람공원 (전북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311)

 

자연 그대로의 갯벌을 간직한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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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최한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 ‘2025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2회차 행사가 지난 11월 2일, 오산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모여 반려견 동반 탐방 시 유의사항과 경기옛길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반려동물 매너 캠페인과 유기견 입양 홍보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후 오산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 맑음터 공원에서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보호 인식 제고의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산책 문화를 실천할 수 있었고,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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