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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안심 여행지] ②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갯벌에서 소중한 체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만돌 체험휴양마을!’

 

◆ 색다른 추억, 천일염 생산 체험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직접 천일염 생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 만돌 갯벌체험학습장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320)

- 방문 전 예약 필수!

- 성인 5,000원, 소인 4,000원

 

◆ 체험하고 특산물도 먹고!

조개의 일종인 동죽은 마을의 별미 특산물로, 조개 체험 후 가져갈 수 있으니 일석이조!

재래김도 아주 맛있고 시중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요!

 

☞ 특산물 구매하러 가기

 

◆ 시원한 바람 맛집

열심히 마을 구경 했다면 풍경 맛집인 바람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껴봐요!

 

- 서해안 바람공원 (전북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311)

 

자연 그대로의 갯벌을 간직한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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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송은희 등 유명인 사칭 사기, 피해액만 1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최근 유명인들을 사칭한 가짜 계정들이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등장하여 공공연하게 투자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놀랍게도 이들은 단순한 사칭을 넘어,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하여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얼굴과 목소리를 만들어내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연예인 송은이 씨와 유명강사 김미경 씨, 전문 투자자 존리 전 메리츠 자산운용대표 등 유명인들이 지난 3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온라인 피싱 예방 캠페인을 벌였으나, 투자 사기는 점점 불어나 총액이 1조원에 다다르고 있다. 코미디언이자 성공한 개인투자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황현희 씨가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 앞에 섰다. 얼마 전부터 SNS에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이 수도 없이 등장해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직접 영상 속 링크를 클릭하자 투자 정보를 알려주는 채팅방으로 연결됐는데, 그곳에서 ‘황현희’라고 행세하는 인물이 주식 투자를 유도했다. 투자 전문가로 유명한 금융인 존 리 씨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그를 사칭한 계정이 투자를 유도하는 식으로 SNS나 동영상 플랫폼에서 사기를 치고 있는데, 이에 속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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