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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안심 여행지] ①하도 어촌체험휴양마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고즈넉한 제주를 느껴봐”

제주에서 가장 많은 해녀가 있는 마을이며, 장수마을로 선정될 만큼 공기 좋고 물 좋은 마을이에요!

 

◆ 해녀물질 체험

아름다운 바다를 보기만 하고 가면 아쉽죠!

실제 해녀들과 같은 장비를 갖추고 바닷속에서 물질을 해 볼 수 있어요.

 

- 4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

- 오전 11시, 오후 2시 반 진행

- 1인당 40,000원

 

◆ 영양 듬뿍 보말칼국수!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고단백질 식품인 보말로 영양과 맛을 함께 채워주세요!

 

- 해월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 2340)

- 보말칼국수 (12,000원)

 

◆ 가성비 갑 어촌계 펜션!

바다 5분 거리에 위치한 어촌계 펜션은 어촌마을에서 운영해 믿을 수 있어요!

 

- 어촌계 펜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 1926-3)

- 원룸형 숙소 기준 (주중 90,000원)

 

그림 같은 바다와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된 하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 18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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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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