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아침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부대 행사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했다.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쉬엄쉬엄 모닝’은 도심 차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아침 운동 프로그램으로, 잠수교를 온전히 시민 품에 돌려드리는 축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잠수교를 무대로 퍼레이드와 공연 등을 여는 행사로, 2022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530만여명이 방문했다. 매년 봄, 가을 개최되며 올해는 6월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열린다. 이날 ‘쉬엄쉬엄 모닝’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을 출발해 잠수교 남단을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2km 순환코스다. 오 시장은 쉬엄쉬엄 모닝과 도착지점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서 높이 뛰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체력장’은 근력(악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12월 문을 연 지 3개월 만에 이용자 1만명을 넘겼고 현재 19곳인 체력장을 올 연말까지 56곳으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하프마라톤대회' 출발식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안전한 완주를 당부했다. 올해 10회째인 서울하프마라톤은 서울시, 조선일보사,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하프 마라톤 대회 중 최대 규모로 하프코스와 10㎞ 코스에 총 2만2천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 양화대교 등을 지나 각각 10㎞ 코스는 여의도공원, 하프코스는 상암 평화광장에 도착한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장, 러너스테이션, 쉬엄쉬엄 모닝 등 다양한 건강인프라를 통해 더 건강한 서울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의 장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다. 지난 23일 종목별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2024년 전국체전, 2025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종합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 선수단과 시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지사는 환영사에서 “2천 년 찬란한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김해에서 전국의 생활체육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남은 이제 누구나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기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경남은 지리산과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을 넘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머물고 살아보는 '동해 어촌'의 새로운 매력 (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 # 서핑과 어촌체험을 잇는 기사문항의 새로운 변화 · 양양 기사문항 ① 기사문마을 방문자센터와 어촌체험센터로 관광객 수용기반 마련 ② 솔밭공원과 산책로로 넓어진 기사문항의 체류 매력 ③ 어구창고·어구보관소 정비로 다진 기초 어업환경 # 어촌살이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달라지는 대진항 · 동해 대진항 ① 주민 중심 건강돌봄 기반 강화 ② 지역 연계형 로컬 체험관광 플랫폼 구축 ③ 지역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위한 캐릭터 개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우리 어촌은 다시 살고 싶은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