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일 ㈜청양식품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안성시 양성면에 소재한 ㈜청양식품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이다. 특히 매년 3회 안팎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청양식품 김미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양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성금은 고독사 예방 및 세대 간 소통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연계하여 ‘소외 없는 복지도시’ 구현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 33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점검반은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16개 필수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차량 종합보험 가입 여부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70% 이상) 준수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 장치 규격 확인 ▲하차 확인 장치 및 좌석 안전띠 정상 작동 여부 ▲운행 기록장치(DTG) 및 비상 탈출 장치 구비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높여 실질적인 차량 관리 실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추가 보완이 필요한 차량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시정 결과를 제출받는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nb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자활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과 ‘경영관리지원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돼 총 5,78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은 자활근로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천만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경영관리지원사업’은 총 780만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자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업종 및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환경개선지원사업에 선정된 리시오외식사업단 4호점은 안성시청 내에 위치한 핵심 사업장으로, 사업단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노후 시설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경영관리지원사업은 리시오외식사업단의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로고·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며, 우리동네편의점사업단은 자활기업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와 안성시 가족센터는 7일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의 자활·자립 지원과 사회적 가치실현,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배려계층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실습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및 직무교육, 현장 실습 기회 등을 지원하며, 안성시 가족센터에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안선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과 다문화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사회적 배려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안성·이천·여주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해 인근 센터 소속 청소년 간 친목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안성시다목적야영장을 비롯한 지역 내 체험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서바이벌과 경찰과 도둑 게임, 파라코드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용설호문화마을에서 고추장 만들기와 이를 활용한 비빔밥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와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 두원공업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목격 시 방관하지 않고 도움을 주는 ‘적극적 방어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훈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O/X 퀴즈’ ▲폭력 근절 의지를 다지는 ‘마음 샌드백’ ▲고민을 함께 나누는 ‘포스트잇 메시지’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방어자 다짐’을 직접 작성하며,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다트 게임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두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예방 메시지가 더욱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6일 ‘ITQ(아래한글) 자격취득과정’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자격증 취득을 통한 자립 의지 고취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센터 소속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관내 컴퓨터 학원에서 진행된다. 총 16회기에 걸쳐 아래한글 프로그램 기본 설정부터 최신 기출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인 실무 교육이 이뤄지며, 수료 후 실제 자격시험 응시까지 연계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컴퓨터로 문서를 만드는 게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꾸준히 배워서 제 힘으로 꼭 자격증을 따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참여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이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7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안성지부와 ‘공동주택회계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생의 취업 지원 및 사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구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수료생 우선 채용을 권고하는 등 취업 문턱을 낮추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가 실무 멘토링 ▲맞춤형 일자리 매칭 ▲회계 표준 가이드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료생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실제 고용으로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구조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안성시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협회는 공신력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 수급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육이 곧 취업으로 연결되는 실용 행정의 본보기”라며, “양성된 인재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행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생 자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점차 희박해져 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최고령 어르신 대상 장수 지팡이 전달식 ▲용화정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랑의 쌀 전달식 ▲기념 촬영 등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식후 행사로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도미쏠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과 뜨란키즈 어린이집 아이들의 귀여운 율동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5월 8일, 부시장 주재로 관내 하수처리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목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부시장, 행정안전국장, 하수도과장 및 시민안전과·하수도과 담당자 등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하수처리장은 도시의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공공 위생을 유지하는 핵심시설이다. 특히 집중호우나 설비 고장 등으로 기능이 저하될 경우 하천 오염과 악취 발생, 침수 위험 등 시민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태세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물 노후상태를 비롯해 전기 및 소방 설비 작동 여부, 재난 시 대응 체계 및 현장 근무자의 안전사고 예방 사항, 화재 예방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