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의회는 6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녹색어머니회 활동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시니어 교통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안전교육 강화 ▲녹색어머니회와 관계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 ▲교통안전 교육자료 제작 등을 위한 지원 확대 ▲학교 주변 CCTV와 조명 설치, 승하차 공간 및 통학로 개선 등이 제시됐다. 특히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은 일부 시니어 교통봉사자의 경우 현장 투입 전 충분한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차량 통제나 어린이 횡단 지도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학교별 교통환경과 봉사자 배치 현황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시니어 교통봉사자 교육과 통학로 안전시설 개선, 관련 예산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녹색어머니연합회와의 소통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반인숙 의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처인구 양지읍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린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등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시장은 위령비에 헌화하며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 187명을 추모했다. 이상일 시장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1950년 북한군에 의한 만행은 결코 잊을 수 없고, 잊혀서도 안 된다”며 “호국영령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주신 것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근본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950년 9월 21일 187명의 국민이 자유를 지키려다 희생당했고, 전국 곳곳에서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그 뜻을 잘 이어받아 이 나라를 더욱 튼튼하고 부강하게 만들어 후배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오늘 위령제를 통해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고, 그 뜻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행정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도시의 캐릭터가 모이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 연구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 새로움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데 이와 관련한 반도체, 인공지능(AI) 축제도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용인에 오면 반도체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정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서비스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혁신사례를 평가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통복천 야외무대에서 ‘제3회 통복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회를 맞이한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의제 선정 결과가 공식 발표됐다.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의제들은 내년도 통복동 마을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들이 정책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총회 이후 이어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민화 작품 전시를 비롯해 라인댄스, 난타, 고고장구 등 수강생들이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무대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발표회는 마을공동체의 활기와 결속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구문환 통복동 주민자치회장은 “제3회를 맞이한 통복동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제안하고 선택하는 참여민주주의의 실현이었으며,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 스스로 만든 문화의 장이었다”라며 “앞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행사 ‘에코라이프, 주민이 만드는 변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느끼고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가발전 자전거를 직접 밟아 전기를 생산해 솜사탕을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 체험’ ▲다육식물로 만드는 ‘미니정원 만들기’ ▲바다 유리를 활용한 ‘씨글라스 공예’ ▲재생에너지를 배우는 ‘태양광 무드등 제작’ ▲‘나만의 부채 및 접이식 양치컵 꾸미기’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운영된 ‘에코 교환소’에서는 주민들이 집에서 가져온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새 건전지나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며 자원 재활용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통복동 주민자치회장이 방치된 폐벤치를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화분’이 주민들에게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버려진 자원에 가치를 더한 정성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보조사업자 평택YMCA)는 지난 3일 안중읍 일원에서 관내 3군 군인가족 11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군인가족 소통캠프(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관내 주둔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군인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과 화합을 돕기 위한 친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가족 농부의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먼저 작물 해설을 들으며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텃밭에서 고구마와 땅콩을 직접 수확해 보고, 친환경 로컬푸드로 준비된 점심을 나누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바쁜 군 복무 일정으로 정서적 교류가 아쉬웠던 군인 가족들은 이번 수확 체험을 계기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두텁게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인 가족 참여자는 “평소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해 늘 아쉬움이 컸는데, 맑은 공기를 마시며 흙을 만지고 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3~4일 이틀간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주한 크로아티아·이탈리아 대사관,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페어팩스 카운티, 전남 함평군, 충북 단양군 등 국내외 교류 도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용인의 서른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대붓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정순 의장은 축사에서 "용 ‘용(龍)’ 자에 어질 ‘인(仁)’ 자를 쓰는 용인은 지난 30년 동안 이름처럼 용의 기상으로 날아올라 인구 27만의 도농복합도시에서 111만 특례시로 성장했다"며 "그 힘은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오신 시민 여러분에게서 나왔고, '어질 인' 자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7회 임시회를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공원관리원 근무환경 개선 조례안 등 조례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22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예산안 등을 심사한 후,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운영·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이상욱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했으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현장 설명을 들으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AI·IoT 등 첨단기술을 도시와 공공시설에 접목한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용인특례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를 찾아 공공시설 운영과 도시관리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와 의정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대규모 공공인프라의 스마트·친환경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마지막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미디어센터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아양도서관 옆 잔디공원(아양2호근린공원)에서 공연 행사 ‘시네마 콘서트: Beyond the Screen’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유명 영화 OST 라이브 연주와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토크쇼가 어우러진 가을밤 야외 문화 축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AI·미디어아트 교육’의 결과물을 실제 무대 위에서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시민 주도형 행사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캐리커처, 열프레스 굿즈 제작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기념 포토존도 함께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네마 콘서트: Beyond the Screen’은 깊어가는 가을날, 시민들이 일상 속 잔디공원에서 영화와 음악,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한 행사”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안성 시민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