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저는 도의원의 역할이 현안을 사후적으로 해석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현장과 결정의 순간에 책임 있게 개입하는 ‘실천가’로서 행동하는 것이 진짜 정치죠.” 재선 도전을 위한 당내 후보 경선에 나선 ‘청년 정치인’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 말이다. 이번 지역구는 남양주시 제6선거구(다산1동)다. 지난 2022년 유호준 의원은 다산·양정 지역구에서 만 27세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중 가장 젊은 당선자다. 그는 자료 검토에만 매몰되지 않고 직접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개발, 환경, 교통, 복지 등 경기도의 핵심 현안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유호준 의원은 “당의 가치는 예산과 조례로 구현될 때만 의미가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강령인 ‘기본사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 예산 삭감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예산 확보를 위해 싸웠다”고 밝혔다. 환경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정의 실현은 유 의원의 의정활동 최우선 순위 중 하나다. 유호준 의원은 산지전용허가 기준 등 환경 파괴 우려가 있는 사안에 대해 당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현 3선 시의원, 고색동,금곡동,오목천동,평동,호매실동)이 오는 10일 오후 4시,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4선 도전을 향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윤경선 후보는 수원시의회 내 유일한 진보당 소속 의원이지만, 3선 의원을 지내는 동안 정당을 초월한 정책 역량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신망이 두텁다. 윤경선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은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서 빛을 발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을 위해 앞장섰으며, 공직 사회 내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성평등 정책 제안에도 힘을 쏟았다. 지역구 현안에서도 굵직한 발자국을 남겼다. 서수원 지역 농업 발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온시민 칠보산자원봉사센터 대표, 수인선 지하화 대책위 고문 활동 등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에는 늘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예산 확보, 다회용기 세척 사업 확대 등 지역 경제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윤경선 후보는 탁월한 정책 능력과 남다른 추진력, 정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700건의 민원 해결’이라는 독보적인 의정 성과를 앞세운 유재광 수원시의원(국민의힘, 서둔동·탑동·구운동·율전동·천천동·입북동·당수동)이 4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유재광 수원시의원 후보는 오는 9일 오후 2시,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수인로 191, 103호)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유재광 후보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지한 선거사무소 초대장 형식의 웹자보를 통해 “시민의 마음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선거에 임하는 진솔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는 말 뿐인 공약이 아니라, 지난 12년 간 의정활동 기간 발로 뛰며 일궈낸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표현이다. 특히 유재광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총 700건에 달하는 고질적인 민원들을 해결해온 자타공인 ‘민원해결사’로 정평이 나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자전거 타는 시의원’으로 유명하다. 이번 개소식에서도 이러한 ‘성과로 증명된 시의원’이라는 점을 집중 부각하며, 4선 중진 의원으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재광 수원시의원 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공사가 이를 검토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제안 접수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반영을 위한 심사 기준일은 오는 6월 15일까지다. 이후 접수된 제안은 다음 연도 사업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용인시 거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자뿐 아니라 용인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도시공사 업무 전반과 관련된 사항으로, 시민 편익 증진 및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다만 ▲공사 자체 추진 중인 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특정 개인 또는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법적·경상적 경비 ▲단순 민원성 사항 등은 제외된다.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공사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제안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폼·구글폼 접수 방식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과 남사스포츠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오후에는 남사스포츠센터 앞에서 헌혈이 진행됐으며, 유관 기관 직원과 지역 주민도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이 직접 용인미르스타디움을 방문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함께 했다. 신경철 사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의회는 5월 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일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집행부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지방교부세, 국·도비보조금,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일반공공행정분야, 사회복지분야 등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세입·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654억 원(2.52%)이 증가한 2조 6,618억 원으로 상정됐으며, 심사 결과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와 의결까지 모두 이뤄지며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윤하 의장은 “오늘 확정된 고유가 피해 지원 예산이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공직자 여러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조명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6.3지방선거에 수원시 제10선거구(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에서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조명자 후보는 경선 승리 확정 후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나설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이번 경선 승리는 저 조명자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며 “정체된 지역의 변화를 갈망하고, 실력 있는 ‘준비된 일꾼’을 원하는 우리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만든 ‘시민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끝까지 선전해주신 김대옥 예비후보님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며 “이제 우리는 민주당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다. 후보님이 보여주신 열정과 지역 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강조했다.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는 제9대, 10대, 11대까지 3선 수원시의원을 지낸 생활 정치인이다. 특히 제11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탁월한 정치력과 리더십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조명자 후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시는 매년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모를 부양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4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서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김종주 어르신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올해 98세인 김종주 어르신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대한민국 수호에 헌신했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다. 효행자로 선정된 김나현(36)씨는 최연소 수상자다. 처인노인복지관에 재직 중인 김나현씨는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진심을 담아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어르신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표창수여식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으로 구성한 ‘나도 가수다’ 소속 어르신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 기념 행사 진행을 위해 신한은행 수지지점으로부터 16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고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어버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카네이션 배부 및 어버이날 기념행사 운영에 사용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한은행 수지지점 관계자들이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신한은행 수지지점 서명교 지점장은 “어버이날 행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큰 행복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더욱 섬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신한은행 수지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에 함께해주셔서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으로부터 어버이날 기념 특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130만원을 전달받고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은 후원금을 통해 찹쌀밥, 육개장, 깻잎전, 과일샐러드, 배추김치, 홍삼즙으로 구성된 어버이날 특식을 어르신들께 제공했다. 특히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 임직원들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배식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전달하고 이동을 돕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에 식당 곳곳에는 웃음과 온기가 가득했다. 황병은 한강서부사업단장은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오늘의 맛있고 든든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보약이 되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