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시험평가‧인증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규제 강화로 시험평가·인증·검사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용인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인증 분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험평가 및 인증 수요 연계 지원 ▲해외 인증 획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세미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특히 진흥원을 통해 KTR에 시험을 의뢰하는 기업에는 시험 수수료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성능인증, 우수조달, NEP·NET 등 주요 인증 획득과 공공조달 시장 진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시험평가·인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에 대비한 청사 내 공습경보 발령과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대피장소에서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풍수해 대비 요령 등 비상시 필수 행동 요령을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청사 내 훈련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상황전파 및 대응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전 부서 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청사 지하 주차장으로 대피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평택시 안전 모니터 봉사단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을 대상으로 체감도 높은 비상시 행동 요령을 교육하여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 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동 행복정원단이 지난 7일, 원도일동 보호수(상수리나무) 옆 방치된 유휴지를 주민 참여형 생활권 정원 ‘행복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행복정원은 ‘일상에서 만나는 초록빛 휴식 공간’을 테마로, 행복정원단과 지역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조성까지 직접 참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녹지공간이 아닌, 주민 스스로 가꾸고 애정을 담은 ‘살아있는 마을 정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정원에는 라일락·작약·영산홍·삼색병꽃나무·타이니와인 등 봄과 초여름을 수놓는 화사한 초화류와 에메랄드그린·누운향나무·왜성남천 등 사철 푸름을 유지하는 상록 식물을 조화롭게 심었다. 수령 깊은 보호수의 넉넉한 그늘 아래 꽃과 초록이 어우러진 정원은, 마을 입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쉼터가 되고 있다. 정원 조성에 참여한 원도일 마을 엄봉강 통장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땅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뀐 것도 기쁘지만, 이웃들과 함께 땀 흘려 가꿨기에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 모두가 소중히 돌보겠다”라고 전했다. 김웅래 동장은 “주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2일 마안산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반려동물 펫에티켓 홍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마안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에티켓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마안산 등산로와 주변 도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에티켓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희경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안산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의식 향상을 위해 적극 참여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현덕면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2일 출장소 간부공무원과 5개 읍·면장이 함께 서부지역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평택항 홍보관 견학과 항만안내선 탑승을 통해 자동차 수출입 부두, 컨테이너 부두, 물류단지 등 평택항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해 미래 핵심 산업인 수소 기반 시설을 살펴보고, (가칭)서부출장소 건립 공정 현황도 점검했다. 문종호 소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것은 지역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서부지역 발전과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하절기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 관내 11개 면․동의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함께 방역 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소독 전개 방법, 방역 약품의 올바른 희석 및 사용법, 작업 전후 안전관리 수칙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현장에서 전문 수리업체를 통한 방역 장비 무상 수리 및 약품 배부를 완료하여 하절기 방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교육과 점검을 통해 면·동 방역 담당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 북부 관할 방역소독은 총 12개 반(보건소 1개 반, 면·동 11개 반)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매개 해충의 생활사에 맞춰 2~4월 유충구제 작업을 추진했으며, 5~10월 하절기에는 방역 취약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성충구제 등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장비 점검과 실무 교육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실 기반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신속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께 △물 자주 마시기 △헐렁하고 밝은색 옷 입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양산·모자 활용 △체온 낮추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주변에서 의심 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평택보건소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심신 건강증진을 위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 ‘마음 가꿈’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장애인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손을 사용하는 세밀한 활동으로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예 활동은 살아있는 생명체와의 교감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프로그램은 6월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나의 반려식물 만들기 △알록달록 정원 만들기 △다육 정원 만들기 △나만의 화분 꾸미기 등 소근육 기능 향상과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는 “이번 원예 활동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주고 심리적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남부 지역의 대표 도심 하천인 ‘통복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위해 설계 용역업체 및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착수한 ‘통복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실시설계 용역’의 하나로, 시 담당 부서와 용역업체 참여기술인 등 총 11명이 통복천 전 구간의 생태계 및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 설계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조사단은 자전거를 이용하여 통복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구간을 이동하며 ▲수질 개선을 위한 오염원 차단 방안 ▲생물 서식처 복원 적지 분석 ▲시민 편의를 위한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정비 ▲기존 치수 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 토론을 통해 통복천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도심 하천으로서의 고유한 생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구상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및 관련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복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최적의 실시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복천은 많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기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브랜드 전략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 장소는 평택대학교 제2 피어선 빌딩 5층에서 총 2회로 나눠서 진행한다. 1차시 교육은 오는 22일 ‘AI 기반 창업 실전 자동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시장조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2차시 교육은 6월 11일 ‘스타트업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브랜드 메시지 개발과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등 창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브랜딩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관내 창업기업 30명이며, 참가 신청은 5월 19일(화)까지 안내 이미지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