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1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기획전시 ‘업사이클 인터랙티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행동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체험 전시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자원 재활용을 의미하는 ‘업사이클’과 기계적 움직임을 예술로 표현하는 ‘키네틱아트(Kinetic Art)’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국내 유명 키네틱아트 및 미디어아트 작가 6개 팀이 참여해 총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가와 작품으로는 ▲폐업한 헬스장의 짐볼을 활용한 놀이형 작품(백인교 작가) ▲폐목재를 소재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유영하는 고래와 파도를 형상화한 작품(최문석 작가) ▲인테리어 현장의 잔여 목재를 역동적인 예술로 재탄생시킨 키네틱아트(조병철 작가) 등이 있다. 또한 ▲버려진 스테인리스 숟가락 수천 개를 엮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제작된 상어 작품(이송준 작가) ▲관람객이 업사이클 의류를 입고 화면 앞에 서서 실시간으로 패턴을 생성하는 미디어아트(오창근 작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 상가·오피스텔 등 비주거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을 위해 의견을 접수한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결정하는 금액이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출 기준이 되며,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한다. 이번 공개 대상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가 있으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가표준액 의견서’에 구체적인 사유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2월 27일까지 광명시청 세정과(시청로 20, 종합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우편(광명시 시청로 20, 세정과 재산세팀 시가표준액 담당자)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시가표준액을 재산정한다. 확정된 금액은 6월 1일 결정되하며, 의견 제출자에게는 반영 여부와 변경 내용을 우편으로 안내한다. 2026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시는 기존의 사전 예약 중심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체험 기회 제한과 공간 활용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현장 접수 운영을 병행한다. 이번 조치는 센터를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시민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는게 목적이다. 현장 접수는 사전 예약이 확정되지 않은 회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체험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3회로 운영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인터랙티브 스크린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상시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탄소중립 주제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 운영도 본격화한다. 지난해 10월 제작을 마치고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이 콘텐츠는 올해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운영 중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비상연락체계 △전기 △소방 △가스 △건축 △토목 등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1차 사업장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총괄부서인 안전관리실에서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등 정상 작동 여부 및 안전조치 상황에 대해 2차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계획을 수립했다. 서일동 사장은 “설 연휴를 대비한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 및 조치했다”며 “시민들께서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시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 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말(馬)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설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설날이 되길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가 더해져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천지구봉사회 ▲부천목련로타리클럽 ▲썬할인마트 ▲부천공업고등학교 등이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부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차재경 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처와 봉사자분들 덕분에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며 “행사명처럼 주민들 모두가 바라는 바를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 청소년참여기구 네트워크 소속 6개 참여기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권리 증진’을 주제로‘우당탕탕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청소년 권리 인식’ 영역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데서 출발했다. 청소년들은“권리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보장된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했고, 이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묻고, 말하고, 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차별의 벽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알고리즘에 나타난 청소년 참여활동 등 각 주제를 중심으로, 6개 참여기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만났다. “우리의 참여 온도는 몇 도일까요?” 시민에게 묻고, 청소년 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WITH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현재를 진단하는 '참여할두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설문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의미와 활성화 방안을 시민에게 묻고, 결과를 직접 분석했다.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학업 부담 완화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주요 과제로 꼽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가수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로부터 뮤지컬 '팬레터' 공연 관람 티켓을 후원받아 청소년과 보호자·1388청소년지원단 등 100명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으로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청소년들에게 공연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 및 담당자와 동반 관람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이라는 매개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환기를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후원은 가수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민간의 자발적 후원이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으로 연계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민간 참여가 청소년 문화·정서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을 보여주었다. 이정아 1388청소년지원단장(물푸레나무청소년공동체 대표)은 “이번 문화체험은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1388청소년지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0일, 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 고객지원센터에서 상호기관 발전과 다문화가족 회원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다문화가족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치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치과 검진 및 시술 관련 비급여 항목 진료비 혜택 제공 ▲우선적 치료 지원 ▲치과 관련 물품 지원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 접근에 부담을 느끼는 다문화가정에게 실질적인 의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약속치과(대표원장 윤창근)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치과 진료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JH건설㈜는 지난 10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백미10kg 200포(922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JH건설㈜ 임준희 대표이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평택의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매년 관내 취약가구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덕분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긴 설 연휴 동안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백미 10kg 200포는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6개소 및 동삭동 및 고덕동 취약가구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JH건설㈜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대학 학비를 지원하며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난 12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소방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을 위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을 비롯해 7명의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해부터 평택시에 소방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을 위한 현금 기부를 이어 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 평택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평택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소방취약계층 안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