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앞서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이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제기한 반대 민원과 인접지역 영향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통보가 이루어진 상태로, 관계 법령상 적합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다 . 경기도는 향후 사업이 재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인접 영향지역인 경기도 및 연천군 의견 적극 반영 ▲환경유해인자의 주민 건강 영향에 대한 사전 검토 ▲환경영향 예측의 적정성 검증 및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 마련 요구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경기도는 원주지방환경청, 철원군 및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대해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도지사는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 6,237억 원의 1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오늘 5월 6일부터 7월 18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남동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1학기’를 운영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동생활문화센터를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 교육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아카데미는 남동생활문화센터 마주침공간과 마루공간에서 운영되며 ▲발레(이수윤 강사), ▲한국무용(김민지 강사), ▲무용(임소정 강사), ▲작문(나재원 강사), ▲성악(차예리 강사), ▲진채화(고운화 강사), ▲도예(한지현 강사), ▲전통공예(박소진 강사)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는 각 10차시로 운영되며, 성인을 중심으로 하되 초등학생 저학년 대상 강좌도 함께 편성해 세대별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넓혔다. 수강생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4월 22일 10시부터 가능하다. 이번 아카데미는 특히 기초 움직임부터 작품 완성까지 이어지는 발레와 한국무용, 즉흥과 움직임 표현 중심의 무용, 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진단 및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길병원 노영 교수가 치매의 원인과 주요 증상, 진행 과정, 진단 방법 등을 설명하고,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두뇌 활동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등푸른 생선, 견과류, 채소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도 함께 안내됐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는 최근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1차 가족통합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하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0여 명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와 가족 간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 구성원들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충분한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웠던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 아이와 함께 웃으며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질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으며, 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와서 더 즐거웠고, 오랫동안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용찬 남동청소년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건강한 가족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난 15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학의 자취를 찾아 떠나는 ‘연수 책마을 탐방, 문학작품 속 화수동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인천 동구의 독립서점 ‘책방모도’ 문서희 대표와 함께 화수동 일대를 직접 걸으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쌍우물, 화도고개, 동일방직 등 역사적 장소들을 방문하여, 문학과 지역의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소설 속 장면과 실제 공간을 대조해 보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우리 곁의 일상적인 공간 문학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이번 탐방이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식 개선 전시 ‘우리들의 빛나는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늘품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성촌의집, 허름한 미술관 등 지역 내 4개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표현한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메시지를 공유하게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올바른 금융 이해와 건강한 소비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 금융 이론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총 5회의 수업 중 1회는 대면, 4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스마트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안도서관의 특색사업인 ‘스마트그린교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아이들에게 미래 농업과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차시 초등학생, 2차시 가족(유아 및 보호자) 단위로 나누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팜 견학 및 재배 작물을 활용한 ‘유린기 만들기’ 요리 교실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