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 매송면, 친환경 쌀겨효소체험장 개장

개발제한구역에 주민지원사업으로 조성, 마을 소득 증대 기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서철모 시장이 7일 매송면 송라 2리에 조성된 쌀겨효소체험장을 방문했다.


오는 8일 정식 개장하는 쌀겨효소체험장은 지난 40여 년간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각종 제한을 받아 온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국비 4억 6천6백만 원을 포함 총 8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총 314㎡ 규모에 찜질방, 탈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쌀겨 효소는 열을 가하지 않고도 쌀겨에서 유익한 미생물이 증식하며 발생한 자연 발효열로 찜질이 가능해, 세포의 생리작용 활성화를 돕고 자연 치유력을 높임으로써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시설을 견학한 서 시장은 “쌀겨효소체험장이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이자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효자사업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