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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심리상담 협력체계 구축: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협약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특히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대학원 총장 황동필은 “대학이 보유한 상담 및 미술치료 분야의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에 연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광명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개인이나 집단 상담, 심리검사,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청소년복지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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