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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서울·대구 공공배달앱과 ‘배달앱 시장 공정화’ 연대

14일 인성데이타·엔케이페이먼츠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 업무협약’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사 경기도주식회사가 대구 배달앱 사업자 인성데이타, 서울 제로배달유니온 참여사 엔케이페이먼츠와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14일과 15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인성데이타, 엔케이페이먼츠와 각각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성데이타와 엔케이페이먼츠는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21·22번째 참여사로 함께하게 된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협약을 맺고 올해 3월 협의회를 출범한 바 있다.

 

앞으로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두 회사의 참여에 따라 공공배달앱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정보·마케팅 방안 공유, 배달앱 상생 전략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공정한 배달앱 시장 질서 확립과 소상공인 및 소비자 권익 향상 등에 힘을 모은다.

 

이날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전국 관계사들의 힘을 모아 소상공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으려 한다"며 "공동운명체라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하자"고 말했다.

 

최현환 인성데이타 총괄이사는 "이번 참여를 통해 인성데이타는 공동 사업개발, 공동 대응 등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용 엔케이페이먼츠 대표는 "IT업계에서 쌓은 20년간의 노하우와 역량으로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전국공공배달앱협의회는 오는 5월 중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협의회 방향과 세부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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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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