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재명,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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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던 간호사가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경기도의료원 실태조사와 지방노동감독관 전담조직 구축 등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추미애 지사는 3일 “일터에서 누구도 괴롭힘과 부당함을 홀로 견디지 않게 만드는 일이 민선9기 경기도의 공정의 가치”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의료와 노동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추 지사는 “‘태움’은 교육이 아니다. 위계를 앞세워 사람을 침묵시키고, 모욕과 배제를 반복하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공정은 힘 있는 사람의 방편이 아니라 약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이 부당함을 말할 수 있고 보호받을 수가 있는 기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 지사는 의료자원과와 노동권익과 등 관계부서에 세 가지를 지시했다. 첫째,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전면 점검하도록 했다. 익명 의견수렴과 현장 면담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문제도 확인하고, 잘못된 관행은 즉시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경기도 120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3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협회와 자원봉사자의 해양안전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고도화된 체험형 교육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해양안전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 대상 해양안전 체험 및 교육 운영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해양안전 관련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보유한 핵심 시설인 수조체험장 및 특성화 안전체험 시설 등을 활용해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해상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집중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해양안전전문교육, 가족 단위 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심폐소생술 등) 등 전문성 높은 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3일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열린 ‘2026 팔달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오는 10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할 팔달구 대표 3개 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팔달구 7개 동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을 함께 관람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심사위원 소개, 인사말씀,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 심사평 및 결과 발표·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팀은 통기타, 하모니카, 줌바댄스, 라인댄스, 전통무용, 택견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성과와 지역 주민들의 열정을 함께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주민 여러분께서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 김웅진 회장님을 비롯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추진 중인 '생활 밀착형 통학로 개선 사업'이 초등학생들의 자발적인 감사 편지로 이어지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시는 귀인초등학교 학생회 임원들로부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준 것에 대한 감사 엽서를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민백초등학교 학생들의 단체 편지에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올해 상반기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평촌 학원가 인근 귀인초 주변의 통학로 환경을 정비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횡단보도 앞 옐로카펫 재도색 ▲우회전 신호등·교통 안전 표지판 설치 ▲신호등 철주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지 시공(노란색) 등이다. 학교 앞 보행 환경이 개선되자 귀인초 아이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감사 엽서를 모아 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3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 관계자, 이병희 귀인초 교장 및 이신희 교감, 귀인초 학생회 3명 및 학부모회 3명, 녹색어머니회 1명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엽서에는 "옐로카펫이 환하게 칠해져서 길을 다닐 때 마음이 편하다", "우회전 신호등 덕분에 길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3일 양평 흑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하천 건설현장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흑천 정비사업은 총연장 5㎞ 구간에 교량 5개를 설치하고 제방을 쌓는 공사로, 총 34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흑천 점검에 이어,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 대상을 도내 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 32개소(도 직접시행 20개소, 시·군대행 12개소) 전역으로 확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 하천 현장의 특성상 사후 대응보다 사전 조치가 핵심인 만큼 ▲수방자재 확보 및 가설배수로 정비 상태 ▲유수 흐름에 의한 세굴 및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특성을 고려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 근로자 안전보건 조치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긴급안전조치 후 작업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천 건설현장은 홍수기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최근 나눔형(이익공유형)·선택형 공공분양 사전청약자들이 본청약 과정에서 사전청약 당시 안내받은 금융지원 조건과 다른 내용이 적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과 관련해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이 입장문을 통해 "사전청약 제도의 실패를 국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기존 당첨자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가 위치한 남양주를 지역구로 둔 경기도의원으로서, 그동안 왕숙신도시를 비롯한 3기 신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또한 청년 세대로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많은 청년·신혼부부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논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유 의원은 "사전청약은 단순히 먼저 청약을 받은 제도가 아니다"라며 "정부가 제시한 조건을 믿고 수년 동안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며 다른 청약 기회까지 포기한 국민과 정부 사이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스스로 사전청약 제도의 한계를 인정하며 신규 사전청약을 중단한 만큼, 제도의 문제로 발생한 부담까지 기존 당첨자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정책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봉담읍은 러닝 동호회 '화성러닝크루'가 3일 봉담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성러닝크루는 2024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이 러닝 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의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지원해달라는 뜻을 담아 기탁됐다. 화성러닝크루는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박현묘 화성러닝크루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달리며 모은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봉담읍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화성러닝크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지역의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러닝크루는 나눔종합건설 박현묘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러닝 동호회로, 정기적인 러닝 활동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9동 주민자치회는 3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신면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실천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동탄9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은 포도 재배에 필요한 포도순 따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화성특례시는 신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은 지역 상생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 이에 동탄9동 주민자치회는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농장주와 간담회를 열어 서신면의 농업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연안 동탄9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봉사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3일 ‘2026년 신규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된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는 앞으로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금융교육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기업·기관·학교·단체) 24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개인사업장) 1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들 단체와 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사업장은 화성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련부서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도로·하천 점용 신청부터 허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AI 기반 사전진단 서비스와 대시민 온라인 신청시스템, 업무자동화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해 도로‧하천점용 허가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플랫폼에는 ▲AI 기반 사전진단 서비스 ▲ 대시민 온라인 신청시스템 ▲업무 자동화 기능 등이 구축된다. AI는 신청 단계에서 점용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제출서류, 보완사항 등을 미리 안내하고, 허가 검토 등 행정업무를 지원해 민원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AI 기반 스마트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은 시민이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