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등 6개 정책 전국최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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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산본감리교회는 지난 5월 9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약 300만 원 상당의 책상, 침대, 서랍장, 조명 등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학습 및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후된 가구와 조명을 교체함으로써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산본감리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아동과 함께 블록방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대상 가정에는 새 가구와 조명을 설치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해당 가정의 여건과 아동의 필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전달됐다. 지원을 받은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 방에 책상과 침대가 없어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이가 보다 밝고 정돈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도 무척 기뻐하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본감리교회 관계자는 “아동이 보다 밝고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앞두고,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흥주점 95개소를 대상으로 재산세 중과세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위해 실시되며, 2개 조로 편성된 조사반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무도장 설치 여부, 유흥접객원 유무, 객실 수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재산세 중과세 대상 영업장은 유흥주점 중에서 객석과 구분된 무도장을 설치한 카바레와 나이트클럽이 중과세 대상이 되며,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고, 유흥접객원이 있는 객실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50% 이상이거나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룸살롱 및 요정 등도 포함된다. 군포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중과 대상 유흥주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조사와 정당한 과세를 통해 투명한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독서대전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인 범국민 독서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의 일환이며 기존 ‘책의 도시’로 선포된 지자체 대상으로 지속적인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사업이다. 군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10월중 개최 예정인 ‘제12회 군포독서대전’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골든벨 개최 ▲지역 작가와의 만남 ▲세대별 맞춤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포시가 쌓아온 독서문화 인프라와 시민들의 높은 독서 열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욱 품격 있고 다채로운 독서 체험의 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아주대학교와 협력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지자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 내 건강지표 조사로서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를 조사해 우리 시에 필요한 보건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으로 추출된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 등) ▲의료이용(미충족 의료 경험 등) ▲사고 및 중독 경험 등이다. 나아가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노쇠(피곤함 여부 등) ▲사회·물리적 환경(친척, 이웃 등 사회적 연결망) 등 총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시민의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올해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군포 AI 주무관'을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도입된 ‘군포 AI 주무관’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맞춤형 업무지원 플랫폼이다. 시는 직원들이 방대한 자료의 요약,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 최근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이 강조됨에 따라, 시는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덜고 처리 시간을 단축해 행정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용자의 필요와 업무 특성에 따라 최적의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이 크게 상승할 전망이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을 확대해 비용 대비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 AI 주무관’ 플랫폼을 미리 접해본 한 직원은 “여러 AI 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유실·유기 동물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에 신규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를 면제해 준다. 등록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희망하면 등록할 수 있다. 1차 자진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신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7월과 11월에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또는 외장형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등록 대행 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 동물을 잃어버렸으면 1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소유자 변경,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 동물 폐사, 외장형 목걸이 재발급 등은 30일 이내 변경 신고 대상이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24,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고는 소유자 변경은 정부24에서만 할 수 있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은 수원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보자기, 자수, 매듭, 누비, 한복, 천연염색, 소품 등 규방공예 작품이다. 손바느질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병풍과 유리·아크릴 액자, 패키지 작품은 제외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본 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타 공모전 입상작, 상품화된 작품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한다. 작품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5점 등도 선정한다.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와 경기도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김태관 수원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내에 있는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알앤디(R&D)사이언스 파크 부지 등 관내 투자유치 대상 부지를 공유하고, 수원시에 투자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소개한 후 경기도와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수원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일원을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기업 유치, 투자수요 확보를 위한 개발 잠재력과 산업·교통 인프라 등 입지 경쟁력을 확인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전략 합동회의는 개발계획 초기 단계부터 수원시·경기도 간 협업으로 수원시의 산업·입지 강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수요 확보, 기업 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알리페이·위챗페이와 협업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8개 동에서 알리페이·위챗페이로 결제하면 할인·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7월 31일까지 행궁·연무·영화·매교·고등·매산·인계·지동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 5000여 개소에서 알리페이(CN)로 결제하면 20%(최대 6500원, 1인당 3회)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결제도 20%(최대 5000원, 1인당 5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챗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 슈퍼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무작위 당첨 방식). 수원시는 8개 동의 제로페이 가맹점 1269개소에 해외 모바일결제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큐알(QR) 코드 결제 키트를 배포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수원연극축제는 공공공간을 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거리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한국의 공공공간 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초청작 상연으로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크루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때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함께 뛰고, 춤추는 축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