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감염의 위험은 멀리,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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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고가의 접종 비용 때문에 일명 ‘금(金)다실’이라 불리며 접종을 망설이게 했던 ‘가다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의왕시가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시민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가다실 백신은 3회 접종 시 약 50~6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해 학부모와 청년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12세~17세 여성 청소년 ▲12세 남성 청소년 ▲18세~26세 이하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의 접종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명문화했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2세 남성 청소년은 1회 접종당 최대 10만 원씩 총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 여성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녪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여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격연수(3시간)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12시간)를 혼합하여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자치회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세우기와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녪전반기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장기 휴직 후 복직하는 교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연수의 효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격 연수와 권역별 집합 연수를 연계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최신 교육법령 및 교육활동 보호 실무 ▲교원 인사·복무 규정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유치원, 초등, 중등, 비교과 등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편성해 복직 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떠나 있다가 교단 복귀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최신 복무규정과 교육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사회공헌활동인 ‘경기바다 함께海’ 동참 차원에서 25일 오전,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에서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어 연간 주기적으로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공공기관은 도내 특정 항, 포구와 해안가를 정해 청소 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석,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향후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연 4회(분기별 1회) 이상 주기적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업무 특성을 살려 3년 연속 ‘경기도 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내 보육원 아동 여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몸의 감각으로 경험하며 숲의 생태적 관계와 순환을 이해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다. 기존 상설전시를 새롭게 개편하여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가 자연 속 작은 생명들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했다. 숲을 단순히 관찰하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이해하도록 돕는 감각 중심 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는 이야기 속 주인공 ‘초록별이’와 함께 숲을 탐험하는 여정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바람이 건네준 ‘바람씨’를 들고 숲을 여행하며 자연의 다양한 생명들과 만나게 된다. 전시는 일곱 개의 숲길을 따라 이어진다. ▲ 움직임이 시작되는 바람길, ▲ 잠든 숲이 깨어나는 풀길, ▲ 햇빛과 꿀을 나누는 꽃길, ▲ 매일 태어나는 흙길, ▲ 땅 아래 비밀을 품은 개미굴, ▲ 별빛 아래 속삭이는 밤길, ▲ 흐르며 생명을 이어주는 물길이 여정 속에서 어린이들은 꿀벌과 개미의 집을 들여다보고, 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3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20주년 특별기획전 《흐르고 쌓이는》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비물질 등 다양한 형식의 경기도미술관 소장품 125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지난 20년간 축적된 소장품 수집의 역사와 주요 기획 방향을 돌아보고 미술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살핀다. 민중미술 작가 김정헌의 기증 작품을 특별 섹션으로 조명하며,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흐르고 쌓이는》은 과거의 수집과 기억이 오늘날의 관람객과 만나는 순간 새로운 의미가 생성된다는 관점에서 기획됐다. 전시 제목은 흐르는 시간 위에 사유와 질문이 쌓이며 확장되는 과정을 은유하며, 경기도미술관이 걸어온 지난 20년과 소장품이 관람객과 함께 만들어갈 앞으로의 시간을 아우른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은 무엇을 해 왔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서로 다른 시점에 탄생하고 수집된 소장품은 관람객을 만나 새로운 해석의 계기를 만든다. 이는 “예술과 삶은 어떻게 만나는가?”, “미술관은 관람객과 예술을 어떻게 연결하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4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 및 동탄아트스퀘어에서 2026 기획 전시 《FACE : 문인 - 시대를 담은 얼굴들》을 개최한다. 본 전시에 앞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프리뷰 전시를 열고 먼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영인문학관(서울 종로구 소재)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영인문학관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 대표 문인 27인의 초상화와 이를 표지로 한 『문학사상(文學思想)』 서적 원본, 그리고 새롭게 창작된 미디어 아트 등 약 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기창, 김구림, 김영태, 김용기, 변종하, 오수환, 윤명로, 송정연, 이종상,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문인들의 얼굴을 그려내며, 단순한 외형의 재현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정신과 내면, 그리고 시대적 맥락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문인의 얼굴은 단순한 인물 기록을 넘어, 그가 살아낸 시대와 사유의 흔적이 응축된 하나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23일 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택시 및 일반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생활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기본 소모품 점검·교체 및 정비 상담 등의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과 연계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친환경 운전으로 온실가스 줄이고! 환경은 지키고! ’를 주제로 삼아 캠페인을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문화에 앞장섰다. 서일동 사장은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공사가 앞장서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지역 내 공익활동을 지원해 왔다. 공익활동이란 시민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비영리 활동을 말한다. 환경·인권·돌봄·마을공동체·청년·문화예술 등 일상의 모든 영역이 공익활동의 무대가 될 수 있으며, 거창한 준비 없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그 첫걸음을 더 낮추기 위한 시도다. 공익활동에 낯선 시민도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공익활동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홈페이지에는 센터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가 고스란히 담겼다. 공익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얻고 싶은 시민을 위한 상담·교육 안내,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토론·학습·실천 프로그램 소개, 공익단체와 활동가 간 교류·협력을 잇는 네트워크 기능이 대표적이다. 센터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공익활동의 사례와 성과도 차곡차곡 기록해 쌓아감으로써, 개별 활동이 일회성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일대에서 진행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안양역사와 지하상가 일대에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호흡기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폐 기능을 약화해 결핵 발생 위험을 높이는 흡연의 폐해를 경고하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동안구보건소는 24일 범계역사 내에서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 등 다양한 슬로건을 내걸고 대시민 홍보를 펼쳤다. 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에이즈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심뇌혈관질환 관리, 헌혈 동참 등 다양한 감염병 및 만성질환 예방 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은 2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