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3~5세)을 대상으로 ‘아하! 무한놀이 체험(기관 단체 체험)’을 운영한다. 16일부터 운영되는 ‘아하! 무한놀이 체험’은 유아가 체험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주도적으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을 보완해 놀이의 폭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 체험관(9개)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해 ▲창의적 탐구와 협동의‘거꾸로 마을’▲모험과 도전의 ‘엉금엉금 정글’▲책과 놀이가 어우러진‘신나는 책마루’▲스토리 기반 인터랙티브 공간‘하늘둥둥섬’▲경기 5일장 주제로 재구성한 ‘경기온마을놀이터’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오후 체험 프로그램 신설과 체험관별 이용 시간 재조정을 통해 더 많은 기관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통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생의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서(書)로 독서나래’를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방과 후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서(書)로 독서나래’는 학년별 맞춤형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으로 ▲교과 이해 문해력 독서(3학년) ▲교과 확장 창의력 독서(4학년) ▲교과 융합 사고력 독서(5~6학년)로 구성되어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교과 학습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라 대응체계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다만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판단 단계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한다. 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갑질판단협의체 구성·운영 및 조사 결과에 대한 자문 확대 ▲감사부서 검토·판단 기능 강화 ▲새로운 증거·사실 발견, 중요 사항 누락, 위·변조 확인 시 재조사 가능 ▲반복적 갑질이나 2차 가해 시 징계 ▲허위 신고자에 대한 징계 등 조치 ▲상호 조정·합의 시 조정합의서 작성 ▲3회 이상 신고 발생 기관에 대한 전문가 상담(컨설팅) 의무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원인 진단과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연 2회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교육의 학부모 참여 활성화와 학교-학부모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동행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20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 관계·소통 ▲학습·진로 설계 ▲디지털·미디어 이해 ▲자녀 독서 지도 ▲부모 성장 등 학부모 역량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16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대상교 선정을 통해 1·2학기로 나눠 분리 운영할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부서장과 팀장이 참여하는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의 본질 회복 및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각 부서장과 국·과별 팀장급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함께 교육의 본질 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순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과 경기미래교육 주제 발표(교육의 본질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미래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제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 전담기구(TF) 리더를 담당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김현철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교육정책 담당자의 역할과 올바른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기반 ‘경기형 교원 연수 체계’를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13일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지역 대표 초·중등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이해와 현장 적용을 위한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교육지원청과 지역 강사가 역량체계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연수 운영 담당자, 초·중등 강사로 나눠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체계의 탐색, 설계, 성찰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단위 교원 연수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구축하는 역량체계를 바탕으로 경기교육 현장에 적합한 교원 연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교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동서울대학교에서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 ‘경기도제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담당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의 비전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교 학교 현장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기존 ‘경기도형 도제학교’를 지역 연계 상생형 직업교육 모델인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로 발전시켜 학생 재능 발굴과 미래 설계 지원을 강화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는 ▲(Global Foundation) 글로벌 역량 기반 구축 ▲(Inter-regional Cooperation) 지역 협력 강화 ▲(Future Oriented) 미래 지향적 교육체계 ▲(Trend Industries) 미래 산업 중심 교육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현재 12개 지역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의 경기도제학교를 운영 중이며, 상반기에 4개 학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융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녪년 상반기 톡(讀)톡(talk)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수원교육지원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토론, 창작, 디지털 실습을 결합한 ‘독서융합 진로탐색’모델로 설계됐다. 상반기 과정은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4개)과 용인(6개) 지역에서 총 10개 과정이 운영되며 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웹소설·웹툰·코딩 등 미래 콘텐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원 지역에서는 ▲주제별 심층 독서와 토론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아이들’▲현직 웹소설가와 함께 웹소설 창작 과정을 배우는 ‘나의 첫 웹소설 도전기’▲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실제 플랫폼 제안까지 경험하는 ‘나도 이모티콘 작가’▲역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탐구하는 ‘한국사 인물탐험대’가 운영된다. 용인 지역에서는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 ‘톡톡 북클럽’▲교과서의 핵심 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상반기)'를 운영했다.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턴교사의 교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기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대상은 2026 경기교사인턴제 참가자 100명으로 4박 5일간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교직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쌓았다. 주요 교육과정은 ▲교직 실무: 경기 업무협업G-ONE(지원이) 활용법, 에듀파인 및 공문서 작성 실무, 알기 쉬운 교원 복무 규정, 교무학사 일정의 이해 ▲교수 학습: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경기IB교육정책의 이해, 유초이음교육의 이해 ▲생활 지도: 학교폭력예방의 이해, 효과적인 학부모 상담 전략, 다문화교육의 실제 ▲체험 및 안전: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체험형 안전교육, 산정호수 지역 생태자원 활용 네트워킹 등이다. 연수는 학습자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15~25명 이내의 소그룹 실행학습(실무 실습) 비중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와 현장 전문가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