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각급 학교 맞춤형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요자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시작으로 24일 고양교육지원청, 28일 용인교육지원청, 5월 14일 의정부 공유학교에서 권역별로 순차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복지 담당자들에게 맞춤형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저경력 담당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균형 있는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이날 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해 맞춤형복지 담당자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장재열 심리상담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일하는 나와 일상의 나, 마음의 중심 잡기’를 주제로 직무 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영유아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대상 연수를 15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개최했다. 연수에는 도내 34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과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 및 체험처 운영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주요 사업인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과‘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운영’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목적을 갖는다. 또한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유보통합 정책의 실질적 실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센터장과 담당자는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과 체험처 운영을 위한 역할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5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예방에 초점을 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 체험처를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과 14일 연속으로 '2026 상반기 통합운영학교 정책지원협의회·실무담당자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운영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초등학교·중학교 ▲중학교·고등학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시설, 교원 등을 통합 운영하는 학교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최다 23교의 통합운영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7년 3월 2개 학교가 추가 개교할 예정이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는 통합운영학교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현장 제안 과제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 ▲통합운영학교의 어려움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앞서 13일 개최한 정책지원협의회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 주관으로 정책지원협의체 부서장 등 20개 부서에서 2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안건별 현황과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 의견을 중심으로 실제적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메신저 조직도 통합 ▲업무시스템 개선 ▲통합회계 운영 방안 ▲교직원 인력 배치 및 정원 기준 조정 ▲설립 단계 통합운영학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아들에게 지역 거점 체험터를 통해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를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인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안곡습지 생태탐험대’는 14일부터 5월 말까지 고양 지역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유아들은 도심 속 소중한 자연 자원인 고양 안곡습지공원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공존의 가치를 체득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습지 생물을 탐색하는‘찾고 톡톡’ ▲습지 환경을 활용한 ‘놀고 톡톡’ ▲습지보호 마음을 키우는 ‘품고 톡톡’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고양 지역 운영 외에도 광주 경기도자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는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아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4일 ‘2026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는 ▲현장의 특수교육 정책 전문가 양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정책 발굴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개 모집을 거쳐 9개 분야에 모두 125명을 선발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학부모, 교육행정직원, 단체 대표 등)를 포함해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2026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및 실적 안내 ▲서포터즈 역할 및 성과 공유 ▲2026년 서포터즈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등 특수교육 주요 정책 9개 분야별로 구성원 협의회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참석한 서포터즈 일동은 구호를 외치며 2026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자운서원에서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 되새기는 참여형 체험 활동인 ‘청렴 산책’을 진행한다. 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직원 및 연수생, 지역 주민과 율곡 이이의 후손인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한다. ‘청렴 산책’은 청렴이 단순한 공직 윤리가 아닌 지역 공동체가 공유하는 가치로 확산해야 한다는 목표로 운영된다. 방식은 자운서원을 걸으며 율곡 이이 선생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자운서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압화 책갈피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지역 주민과 문중이 함께하는 청렴 산책은 연수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율곡연수원만의 특색을 반영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렴 문화가 일상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지난 8일 ‘청렴 의식 쑥쑥 키우기’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를 심어 가꾸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소형 화분을 연수생들과 함께 나눴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안산에 있는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방문단은 추모 영상 시청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 이어 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총 261송이의 국화를 일일이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자리한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 기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부정적 문화유산(다크 헤리티지)’의 기록으로 보존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가장 아픈 자리를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생명안전교육원’으로 바꾼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4.1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관계기관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수안전강조기간은 지방정부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는 한편, 홍수대책을 널리 알려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은 ‘홍수 위험은 낮게, 국민안전은 높게 – 우리의 일상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1주일에서 1개월로 운영기간을 확대해 기관별 훈련 및 협업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부터 각 홍수통제소에서 추진하는 홍수대응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각 주차별로 권역별 홍수대응 모의훈련, 광역지자체 간담회,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 소속·산하기관 홍수대응체계 점검회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각 유역별로 실시한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3일 오후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재생원료 생산 및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 및 기관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환경공단, 인테크, 동성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자원으로 만드는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가 위기 극복의 타개책으로 부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은 정부와 재생원료 생산업계,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가 고품질 재생원료를 사용한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으고, 나아가 유관 생산 정보·기술 등을 공유하며 종량제봉투 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예산을 올해 ‘전쟁추경’에 138억 원을 반영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