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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기도 '문해의 달' 선포, 온라인 시화전시 개최

- 1차 : 경기도 문해의 달 선포식, 시화전 수상자 인터뷰, 우수작 시낭송
- 2차 : 2020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우수작 153작품 전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9일 비대면으로 ‘2020년 경기도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시화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도내 문해교육 확산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9월을 ‘경기도 문해의 달’로 지정·선포하고, 문해교육 사업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행사는 9월 29일과 10월 23일에 1,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행사는 ▲경기도 문해의 달 선포식 ▲시화전 시상식과 수상자 인터뷰 ▲우수작 시낭송 등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20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에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위로와 응원’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실시해 시화 97작품, 한 줄쓰기 56작품 등 총 153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23작품은 전국 대회에 진출해 입상까지 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김순금 시인 등 우수작 작가 9인에 대한 인터뷰와 시낭송을 볼 수 있다.

 

2차 행사 때는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우수작 153작품에 대한 전시가 계획돼 있다. 글을 모르는 학습자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 제작, 공개될 예정이다.

 

이 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이 존경스럽다. 마음껏 배우시고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자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창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문해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경기도에 아직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저학력 학습자들이 많은 만큼 이번 문해교육이 교육복지 측면에서 지역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소외받는 도민이 없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9월 29일부터 누구나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언제든 관람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2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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