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등 차량 진입 불가지역 '드론'으로 방역한다

성남시, ‘코로나19 초강경 대응’ 드론 띄워 항공방역
드론 프로펠러 하향풍으로 빠짐없이 방역하고 차량 진입 불가지역 집중 활용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코로나19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중에서 드론을 활용해 방역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역은 차량 및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방역활동이 가능하며, 약재흡입과 접촉을 방지하고 드론 프로펠러의 하강풍으로 넓은지역을 균등하게 방재할 수 있다.

성남시에 따르면 5일부터 확진자 이동 동선 중 지상방역이 미치지 않는 장소와 공원 등 시설물 내에 시민의 이동을 요청하고 위험요인이 없는지 확인 후 방역액제를 살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그 간 공적분야에서 축적해온 전문성을 활용해 직접 방역확동을 진행하고 지역드론기업체의 지원을 받아 방역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도심 속 썰매장으로 변신한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광장을 찾으면 누구나 단돈 천 원에 썰매와 바이킹, 컬링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겨울 눈밭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서관 등 여러 공공기관을 모은 복합단지를 말한다. 경기도담뜰은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한 도민 소통광장의 이름이다. 경기도담뜰에 문을 연 놀이 시설은 눈썰매, 얼음 썰매, 회전 썰매를 비롯해 컬링장과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등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안전을 위해 키 120cm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회전 썰매와 미니 바이킹은 13세 이하만 탑승 가능하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로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와 간식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보호실과 의무실도 갖춘다. 눈밭 놀이터는 1회차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회차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회 운영한다. 회차당 최대 수용 가능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