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またまた 台風(たいふう)の季節(きせつ)が やって来(き)ましたね。” [마따마따 타이후우~노 키세쯔가 얏떼 키마시따네.] 또다시 태풍의 계절이 찾아 왔군요. ”でも、韓国(かんこく)に 上陸(じょうりく)するのは日本(にほん)の 半分(はんぶん)ぐらいだから、いいよね~。” [데모, 캉꼬끄니 죠오~리끄 스르노와 함붕그라이 다까라, 이이~요네~!] 그래도 한국에 상륙하는 건 일본의 반 정도니까, 부러워요.
【뉴스라이트】 ”この会社(かいしゃ)は服装(ふくそう)が やけにカジュアルですね。 ジーパンの人もいるし…!” [코노 카이샤와 후꾸소오~가 야께니 카쥬아르 데스네. 지이~빵노 히또모 이루시...!] 이 회사는 복장들이 엄청 캐쥬얼하네요. 청바지 차림도 있고...! ”毎週(まいしゅう)金曜日(きんようび)は 服装(ふくそう)フリーなんですよ。” [마이슈우~ 킹요오~비와 후꾸소오~ 후리~ 난데스요.] 매주 금요일은 자유복장 이거든요.
【뉴스라이트】 ”これもやらなきゃならないし、あれも…! 気(き)ばかり焦(あせ)って、 手(て)につかないんですよ!” [코레모 야라나꺄 나라나이시, 아레모...! 키바까리 아셋떼, 테니 츠까나인데스요!]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마음만 바빠 가지고, 잘 안되요! ”そんなに焦(あせ)らないで。 急(いそ)がば回(まわ)れって、 言うじゃない!” [손나니 아세라나이데. 이소가바 마와렛떼, 유우~쟈 나이!] 너무 서두르지마. 바쁠수록 돌아가라고 하잖아!
【뉴스라이트】 ”東京(とうきょう)タワーと 南山(ナムサン)タワーって、 感(かん)じ違(ちが)いますよね?!” [토오~꾜~타와~또 남산타왓떼 칸지, 찌가이 마스요네?!] 도쿄타워랑 남산타워는 분위기가 좀 다르죠? ”東京(とうきょう)は平地(へいち)だから、 都心(としん)で山(やま)は 見(み)えませんからね。” [토오~꾜~와 헤에~찌 다까라 토신데 야마와 미에마셍 까라네.] 도쿄는 평지라서 시내에서 산은 안 보이니까요.
【뉴스라이트】 ”日帰(ひがえ)りで気軽(きがる)に 行(い)って来(こ)れるスポットで どっかいいとこ、ありませんか?” [히가에리데 키가르니 잇떼 꼬레루 스폿또데, 독까 이이또꼬 아리마셍까?] 당일치기로 편하게 가 볼 만한 관광명소, 어디 없을까요? ”東京(とうきょう)だと'お台場(だいば)'や 横浜(よこはま)の'港(みなと)の見(み)える 丘(おか)公園(こうえん)'なんか、 お勧(すす)めですね。” [토오~꾜~다또 '오다이바'야 요꼬하마노 '미나또노 미에루 오까 코오~엥' 난까, 오스스메 데스네.] 도쿄라면 '오다이바'나 요꼬하마의 '바다가 보이는 언덕 공원'이 추천할 만 해요.
【뉴스라이트】 ”今度(こんど)のセミナーの 資料(資料)、事前(じぜん)に いただけますか?” [콘도노 세미나~노 시료~, 지젠니이따다께 마스까?] 이번 세미나 자료, 미리 받을 수 있을까요? ”オッケーですよ。 メールに資料(しりょう)添付(てんぷ)して 送(おく)っておきます。” [옥케에~ 데스요. 메에~르니 시료~ 템뿌시떼 오꿋떼 오끼마스.] 좋아요. 메일에 자료 첨부해서 보내 놓을게요.
【뉴스라이트】 ”貴重品(きちょうひん)、 預(あず)かっていただけますか?” [키쵸오~힝, 아즈깟떼 이따다께 마스까?] 귀중품맡기고 싶은데요. ”はい、かしこまりました。 こちらにお名前(なまえ)と 携帯(けいたい)番号(ばんごう)を お書(か)きください。” [하이, 카시꼬마리 마시따. 코찌라니 오나마에또 케에~따이 방고오~오 오카끼 쿠다사이.] 네. 알겠습니다. 이 쪽에 성함과 휴대폰 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뉴스라이트】 ”来週(らいしゅう)から梅雨(つゆ)の 始(はじ)まりですね。” [라이슈~까라 쯔유노 하지마리 데스네.] 다음 주부터 장마가 시작되겠네요. ”雨(あめ)はいやだけど、おかげで 微細(びさい)粉塵(ふんじん)が 無(な)くなるかもね。” [아메와 이야다께도, 오까게데 비사이 훈진가 나꾸나루 까모네.] 비 오는건 싫지만, 그 덕에 미세먼지가 없어지겠네요!
【뉴스라이트】 ”今日(きょう)は一年(いちねん)のうちで 最(もっと)も昼(ひる)の時間(じかん)が 長(なが)い夏至(げし)ですね。” [쿄오~와 이찌넨노 우찌데 못또모 히루노 지깡가 나가이 게시 데스네] 오늘은 1년 중 가장 낮 시간이 길다는 하지군요. ”ああ、道理(どうり)で 夕食(ゆうしょく)の時(とき)まで 明(あか)るいなって、思(おも)いましたよ。” [아아, 도오~리데 유~쇼끄노 토끼마데 아까루이낫떼, 오모이마시따요.] 아~! 그래서 저녁식사 시간인데도 밝구나, 생각했어요!
【뉴스라이트】 ”血液型(けつえきがた) 聞(き)いてもいいですか?” [케츠에끼가따 키이떼모 이이 데스까?] 혈액형 물어봐도 돼요? ”いいけど、あくまでも 統計(とうけい)だから、 やたらそれで判断(はんだん) されるのはちょっとね…。” [이이께도, 아꾸마데모 토오~께~ 다까라 야따라 소레데 한단 사레루노와 춋또네~...] 되지만, 어디까지나 통계니까 너무 그것만으로 판단한다는 건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