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今年(ことし)は 空(から)梅雨(つゆ)で 終(お)わりましたね。” [코또시와 카라쯔유데 오와리 마시따네.] 올해는 마른 장마로 끝났네요. ”雨(あめ)が足(た)りなくても 心配(いんぱい)、 降(ふ)りすぎても 心配(しんぱい)ですね。” [아메가 타리나꾸떼모 심빠이, 후리스기떼모 심빠이 데스네.] 비가 모자라도 걱정, 너무 많이 와도 걱정이에요.
【뉴스라이트】 ”お勧(すす)めの 旅行(りょこう)プランって あります?” [오스스메노료꼬오~ 푸랑떼 아리마스?] 권장할만한 여행플랜 같은거있어요? ”今回(こんかい)は グルメの旅(たび)で 組(く)んでみました。” [콘까이와 구루메노 타비데 쿤데 미마시따.] 이번에는 맛집 투어로 짜 봤어요.
【뉴스라이트】 ”部屋(へや)のクーラーが 壊(こわ)れてるみたいですよ。 [헤야노 쿠우~라~가 코와레떼루 미따이 데스요.] 방에 에어컨이 고장난 것 같아요. ”冷(つめ)たい風(かぜ)が 出(で)ませんか?少々(しょうしょう) お待(ま)ちください。” [쯔메따이 카제가 데마셍까? 쇼오~쇼오~ 오마찌 쿠다사이.] 찬바람이 안 나오나요?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뉴스라이트】 ”今(いま)から二時間(にじかん)の 自由(じゆう)時間(じかん)です。 何(なに)がしたいですか? [이마까라 니지깐노 지유우~지깐데스. 나니가 시따이 데스까?] 지금부터 2시간 자유시간입니다. 뭘 하고 싶나요? ”フィギュア売(う)ってる お店(みせ)に行(い)ってきます!” [휘규아 웃떼루 오미세니 잇떼 끼마스!] 피규어 파는가게 다녀올게요!
【뉴스라이트】 ”韓国(かんこく)では 美容(びよう)整形(せいけい)してるって 平気(へいき)で言(い)いますよね。” [캉꼬끄데와 비요오~ 세에케에~ 시떼룻떼 헤에~끼데 이이마스요네.] 한국에선 성형수술 했다는 말, 솔직하게 털어놓더라구요. ”ええ、プチ整形(せいけい)は ほとんどしてるから、別(べつ)に どうってことないですよ。” [에에, 푸찌 세에케에~와 호똔도 시떼루까라 베쯔니 도옷떼 꼬또 나이데스요.] 네, 조금씩 손대는 건 많이들 하니까, 그냥 얘기해도 뭐...
【뉴스라이트】 ”韓国(かんこく)では 「夏(なつ)風邪(かぜ)は犬(いぬ)も ひかない」と言(い)いますよ。” [캉꼬끄데와 "나쯔카제와 이누모 히까나이" 또 이이마스요.] 한국에선 "여름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하죠. ”日本(にほん)には 「夏(なつ)風邪(かぜ)はバカがひく」 という諺(ことわざ)があります。” [니혼데와 "나쯔카제와 바까가 히꾸"또 유우~ 코또와자가 아리마스.] 일본에선 "여름감기는 바보나 걸린다" 라는 속담이 있어요.
【뉴스라이트】 ”このゴミはどこに 捨(す)てればいいですか?” [코노 고미와 도꼬니 스떼레바 이이데스까?] 이 쓰레기는 어디에 버릴까요? ”燃(も)えるゴミはこちら、 燃(も)えないプラスチック系(けい)は リサイクルに分(わ)けてください。” [모에루 고미와 고찌라, 모에나이 프라스칙크 께에~와 리사이크르니 와께떼 쿠다사이.] 연소 쓰레기는 이쪽, 불연소 플라스틱 종류는 재활용으로 분류해 주세요.
【뉴스라이트】 ”あなたはビール派(は)? それとも焼酎(しょうちゅう)派(は)?” [아나따와 비~르하? 소레또모 쇼오~쮸~하?] 당신은 맥주파? 아님 소주파? ”普段(ふだん)は焼酎(しょうちゅう)が 好(す)きですけど、暑(あつ)いときは やっぱビールですね!” [후당와 쇼오~쮸~가 스키데스께도. 아쯔이 또끼와 얍빠 비~르 데스네.] 평소엔 소주가 좋은데 더울 땐 역시 맥주죠!
【뉴스라이트】 ”旅行(りょこう)は、 日本(にほん)のどんなところに 行(い)ってみたいですか?” [료코오~와 니혼노 돈나 토꼬로니 잇떼미따이 데스까?] 여행은 일본 어떤 곳으로 가 보고 싶나요? ”日本(にっぽん)ならではの 温泉(おんせん)旅館(りょかん)に泊(と)まって 露天(ろてん)風呂(ぶろ)に入(はい)りたいですね。” [닛뽄 나라데와노 온센료깐니 토맛떼 로텐부로니 하이리따이 데스네.] 일본 고유의 온천여관에 묵으면서 노천탕에 들어가고싶어요.
【뉴스라이트】 ”私(わたし)、すごい方向(ほうこう) 音痴(おんち)なので ナビないと、ダメなんです。” [와따시, 스고이 호오~꼬오~ 온치나노데 나비 나이또, 다메난데스.] 전 엄청난 길치라서 네비 없음 안돼요! ”女性(じょせい)は方向(ほうこう) 音痴(おんち)の方(かた)、 けっこう多いよね。” [죠세에~와 호오~꼬오~ 온치노 카따, 켁꼬오~ 오오~이요네.] 여자들은 길치가 꽤 많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