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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00회 임시회 개회 .. [동영상] 서철모 시장 시정연설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진행,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조례안 심사 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의회는 18일 오전 11시, 제2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00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2021년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화성시 지역언론 지원 조례안」, 「화성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의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등 총 26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화성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화성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과 2021년도 시정연설, 2020년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가 있었다. 화성시의회는 의원의 윤리성 강화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경희, 김도근, 이은진, 정흥범, 조오순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활동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이어 시의회는 당초 도시건설위원회 이창현 의원을 교육복지위원회 소속으로, 교육복지위원회 공영애 의원을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으로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을 개선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정연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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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