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일 광주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시 낭송과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변검술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세대공감 미래선언문 낭독, 지혜의 촛불 전달 행사,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30회를 맞아 마련된 ‘세대공감 미래선언문’ 낭독과 ‘지혜의 촛불 전달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청년의 열정과 어린이의 희망으로 이어가며 세대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관열 시장은 “오늘의 광주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2일 의회를 대표해 성남시론볼경기장에서 열린‘제7회 성남시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장애인론볼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론볼은 코트 위에서 공을 굴려 표적구에 가깝게 붙이는 종목으로, 정확한 거리 조절과 방향 판단이 중요하다. 선수들은 매 투구에 집중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쳤고,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며 교류했다. 윤혜선 위원장은 “론볼은 섬세한 기술과 집중력, 전략이 어우러진 스포츠로, 매 투구마다 선수들이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드러난다”며 “이번 대회가 기량을 겨루는 것을 넘어 선수들이 서로 응원하고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복지체육위원회도 장애인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을 즐기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체육환경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2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과 너른못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남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등 800여 명이 함께했다.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동광중학교 치어리딩 무대가 펼쳐지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너른못 광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상태 의장은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시간이 곧 성남이 걸어온 시간이며, 그 세월 속에 쌓인 경험과 따뜻한 마음은 지금도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살아오신 시간을 기억하는 것이 감사라면 오늘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존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어르신들이 원하는 일상을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이상호 대표의원(태평 1·2·3·4동)은 지난 1일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과 공동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5개 생활권 재개발 사업 연합회 민정자 주민대표와 각 구역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들이 참석해 재개발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양당 대표의원이 공동 주최·주관하여, 지역의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태평1, 은행1·금광2, 상대원1·3구역 등 각 구역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과 성남시 도시정비 담당 국·과장·팀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현안을 놓고 직접 질의와 답변을 주고받았다. 주민들은 고도 제한에 따른 사업성 저하와 임대주택 건설 비율 등 법적 테두리 내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전달했다. 특히 고도제한 문제는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필수적인 만큼, 지역 의원들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적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비행안전구역 변경 축소 방안 연구용역’ 결과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이 지난 2일 개최된 '성남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에 참석하여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내 그늘막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대회 현장을 찾은 정연화 부의장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 부의장은 평소에도 장애인 론볼 선수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 선수들의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장애인 론볼 쉼터' 설치를 제안하고 실제 설치까지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 부의장은 이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직사광선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열악한 환경을 확인하고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정 부의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보장된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현재 경기장에 그늘막이 없어 선수들이 폭염과 직사광선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경기장 내 그늘막 설치를 조속히 검토하고 시행해달라"고 성남시에 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쌍령초등학교는 9월 30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전통 악기인 가야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쌍령마을 가야금 교실’ 오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가야금의 역사와 구조, 연주법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교원의 국악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가야금의 역사적 기원과 시대에 따른 악기 구조의 변화, 풍류가야금과 산조가야금의 특징 및 개량 가야금의 활용과 조율 원리 등을 살펴봤다. 이어 ‘뜯기’, ‘튕기기’, ‘농현’ 등 주요 연주법을 직접 체험하며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주 경험을 쌓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가야금의 역사와 구조뿐만 아니라 주요 연주 기법까지 직접 배워보며 국악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배운 내용을 교실 수업에도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미경 쌍령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오픈데이가 관내 교원들의 국악 교육 역량을 높이고 전통예술 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쌍령마을 가야금 교실’을 통해 교원 연수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중점학교 운영을 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양벌초등학교는 가을을 맞아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도서실과 교내 야외 중정원을 활용해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급 단위 참여부터 개별 참여, 사전 신청형 체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북마마 선생님과 이야기 소풍!’은 기존 도서실에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야외 중정원으로 옮겨 학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수요일 점심시간에 열린 이번 활동에는 평소보다 5배 이상 많은 학생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양벌도서관과 연계한 ‘마술로 읽는 독서교실’을 통해 책의 주제와 마술을 결합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독서교육의 기회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북빙고 & 팝콘데이’ ▲‘오늘은 내가 작가’ ▲‘중정원에서 함께하는 북크닉’ 등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태전초등학교는 10월 2일 교내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음악과 원작 도서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리브로쉐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유도서관 지원 사업인 ‘리브로쉐어(Libro Share) 광주하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브로쉐어는 학교 간 도서관과 독서문화 자원을 공유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영화음악 북콘서트: 오버 더 필름(Over the Film)’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익숙한 영화음악을 감상하는 동시에 음악의 바탕이 된 원작 도서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며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했다. 특히 영화음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멜로디를 감상하고 원작 도서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며, 책과 음악이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화의 바탕이 되는 이야기가 없었다면 영화도 아름다운 음악도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꼈다”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은 학생들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23일까지 ‘폰OFF, 플레이ON!’ 가정 연계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R(Reading)·A(Art)·S(Sport)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다. 늘하람 프로그램 참여 가정과 관내 관심 가정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가지 미션 중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주요 미션은 ▲‘폰OFF 문고리 몰입 인증’으로 직접 문고리를 꾸미고 몰입 활동을 인증하는 활동 ▲‘폰OFF 캐릭터 그리기’로 폰OFF와 늘하람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를 표현하는 활동 ▲‘폰OFF 인증샷’으로 보드게임, 공놀이 등 스마트폰 대신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인증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정에는 ‘참가ON, 플레이ON, 연결ON, 일상ON’ 등 다양한 굿즈 리워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직접 ‘폰OFF 문고리’를 제작한 창우초 5학년 학생은 “내가 만든 문고리를 방문에 걸어두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재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제도다. 공사는 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중심으로 출산·육아부터 재직기간, 건강·심리 회복까지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출산축하 특별복지포인트, 육아시간제도 등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기근속 직원의 재충전을 위한 장기재직휴가와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직원들이 개인과 가정의 여건에 맞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토닥토닥 힐링프로그램’ 등 건강·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단순한 복지제도 제공을 넘어 직원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공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