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8일 광주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운영한 ‘시니어 인생 2막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4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은퇴 이후 새로운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역량과 지도 능력을 갖춘 지역사회 건강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0명의 어르신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참가자들은 노르딕 걷기 이론과 실습,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전문 지식과 지도 능력을 익혔다.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개인별 건강 상담도 했다. 아울러,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교육,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건강관리 실천 역량을 높였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걷기동아리 운영과 주민 걷기 실천 독려, 취약계층 어르신 걷기 지원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건강 지도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지시간 7월 7일 미국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2026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초청받아, 성남시의 혁신적인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세션은 유엔(UN) 본부 회의실(CR-F)에서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과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실천을 주제로 개최됐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은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첨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직접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의 이번 유엔 무대 진출은 지속적인 국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세계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아시아 지역 회의에서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왔다. &n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청 육상팀이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경남 김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다겸 선수는 여자 800m 결승에서 2분 13초 76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리경 선수는 여자 1500m에서 4분 40초 10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광주시청 육상팀은 출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 내 자살 유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자살 유족 통합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자살 유족은 사별 직후 심리적 충격은 물론 장례 절차와 행정 처리, 주거환경정비, 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유족이 필요한 지원을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고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자살 유족 가운데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및 사례 관리에 동의한 시민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 관리, 특수 청소비 지원, 일시 주거비 지원, 사후 행정지원 및 법률·행정 처리비 지원, 학자금 및 치료비 지원 등이다. 센터는 초기 상담을 통해 유족의 욕구와 위기 수준을 파악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통합 서비스를 통해 자살 유족의 정신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2차 위기 발생을 차단하는 데 기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여름철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 장병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관·군 합동 방역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보건소 방역반 2개 팀과 각 군부대 방역반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부대 내 말라리아 매개 모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매개 모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7월부터 9월 말까지 정기적인 합동 방역을 이어가며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야외 활동과 새벽 훈련 등으로 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군 장병들에게 모기 기피제와 신속 진단검사 키트를 배부해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장병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인식 조사를 실시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개인 예방 수칙 준수 등 자율적인 예방 관리도 유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선제적인 방역과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시민과 장병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인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일 정식 개관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정식 개관에 앞서 지난 6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작업·감각통합 치료 진단 등 기능 향상 지원사업과 특수체육 등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2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복지행정타운 1층, 3층, 4층에 자리한 복지관은 총면적 4천882.6㎡ 규모로 조성됐다. 복지관은 상담 및 사례 관리, 건강 증진, 평생교육, 문화·여가, 가족 지원, 권익옹호, 직업 지원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또,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아리실과 교육·세미나실, 주민 모임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1층 스마트팜 카페에는 장애인 6명이 채용돼 스마트팜 관리와 바리스타 전문교육을 받으며 직무 역량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민선 9기 박관열 시장의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인 ‘직통 시장실’을 오는 15일 경안시장에서 첫 번째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직통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하는 현장 행정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소통 창구다. 첫 운영 장소인 경안시장에서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생활민원을 청취하고 노후화된 시장 환경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직통 시장실’을 통해 행정기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직통 행정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이동형 행정 기반인 ‘달리는 시장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관용차량을 개조한 달리는 시장실은 시민상담, 정책회의, 민원 접수, 현장 점검 기능을 갖추고 읍면동과 주요 사업지, 지역사회, 학교, 기업, 건설 현장 등 시민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관열 시장은 “‘직통 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곳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8월 10일까지 10개 부문의 모범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봉사·나눔, 효행·선행, 환경, 건강증진, 인권증진, 안전, 우수청소년 등 10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이다. 시는 부문별 2명씩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기준은 △2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사람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사람 △지역사회에서의 평판과 신망이 우수한 사람 △현장 활동의 노력 정도와 성실성, 성취도가 높은 사람 등이다.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은 제외된다. 추천하려면 공적 내용을 적은 추천서, 활동사진 등의 공적 증빙자료를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시민참여→온라인신청→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 게시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청 6층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관계 부서의 공적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올려 의견을 수렴하는 ‘인터넷 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지난 7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 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시상금 1500만원과 기관 표창을 받았다. 도내 31개 시군의 우수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저출생 대응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이날 ‘성남 생(生)애(愛)이음 프로젝트’를 발표해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세대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부터 청년의 만남과 결혼, 임신·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성남시의 저출생 대응책이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청년 관계 형성 프로그램 커넥터스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 △공공 예식장 솔로몬 웨딩뜰 운영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놀이터 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임신·출산 가정에 대한 산후조리비,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윤혜선 의원(성남동,상대원1,2,3동,하대원동,도촌동, 더불어민주당)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윤 의원은 재선으로, 의원이 되기 전에는 문화. 복지. 체육 분야에서 현장 활동을 함께해 온 이력을 갖고 있어 이번 위원장 선출의 의미를 더한다. 윤 의원은 위원장 취임에 앞서 “마을이 답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위원회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문화, 복지, 체육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영역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이 되기 전부터 함께해 온 문화.복지.체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이 촘촘하게 보호받으며, 체육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혜선 의원은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향후 관련 조례 정비, 예산 심의,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성남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