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8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와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인 ‘광식이·광순이’도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렸다. 홍보 부스에서는 식중독 예방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손과 휴대전화 등의 오염 정도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시는 ‘손보구가세’를 주제로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독용 물티슈와 위생 장갑 등 홍보 물품을 통해 생활 속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와 함께 시민 대상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의 달을 맞아 8일 초월중학교에서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 16명과 센터 직원 3명이 참여하는 생명존중 연합 ‘마음 리마인드(RE)’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인 초월중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스트레스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센터 직원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초월중학교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했다.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 16명과 센터 직원 3명은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계획 작성 방법과 자살 예방 상담 자원을 안내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를 지키는 안전 계획 서약서’를 작성하며 ▲내 마음이 보내는 위기 신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사람 등을 직접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성한 서약서는 제출용과 본인 보관용으로 나눠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 계획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문화원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2026년 9월 1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11회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2년 국가 지정 ‘문화의 날’ 을 기념해 시작된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병자호란 당시 쌍령전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름없이 죽어간 백성들의 노래-쌍령, 그날의 사람들' 공연으로 시민들의 곁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패전의 역사’를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난 속에서도 의(義)와 충(忠)을 지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있다. 특히 정충묘에 깃든 제향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기억을 바탕으로, 광주시가 간직해 온 역사성과 전통성을 아름다운 공연예술로 풀어내고자 한다. 광주문화원은 “정충묘와 얽힌 쌍령전투라는 역사적 사건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어, 이번 무대에서는 나라를 위해 절의를 지킨 군사와 선현들의 충절을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 역사극으로 구성했다” 며 “선조들의 숭고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대한양궁협회와 손잡고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성남 명사수 꿈나무 양궁교실’이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학년도 하반기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성남 명사수 꿈나무 양궁교실’은 지역 연계형 맞춤형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여려웠던 양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양궁교실은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자가 매주 1회 80분씩 총 15주간 진행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양궁 이론 및 안전교육 ▲기본자세 연습 및 슈팅 ▲조준‧릴리즈 동작 훈련 ▲개인전 및 단체전 모의대회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 맞춤형으로 안전하게 양궁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고, 활을 쏘며 집중력과 과제 해결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지역 내에서 이런 질 높은 스포츠 교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사교육비 부담도 크게 줄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대한양궁협회라는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지난 9월 4일 한국잡월드에서 관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 성남교육지원청 업다운 스쿨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동체적 실천력을 강화하는 의미로 이뤄졌다. 이 중‘RAS ON!’(Reading, Arts, Sports)부스를 운영하여 독서·문화예술·체육 영역을 특색 있게 연계,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집중력과 창의성, 건강한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분야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다채롭게 운영되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독서(Reading) 영역에서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되새길 수 있도록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및 디자인’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좋아하는 글귀나 개성 있는 그림을 담아 책갈피를 직접 제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문화·예술(Arts) 영역은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고 일상의 쉼을 찾자는 취지의 ‘폰오프(Phone-Off) 파우치 만들기’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스카이파크에서 관내 중등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역량강화(1기)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AI 교수·학습 플랫폼' 과 연계하여 교원들의 AI 활용 수업 및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등 교원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연수 강사진은 올해 상반기 성남 지역 내에서 AI 및 디지털 교육 역량을 고도화하며 발굴·양성된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리더교사'들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상반기 동안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활용 노하우와 루브릭 설계, 채점 결과 분석 등의 전문 역량을 다진 리더교사들이 직접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참여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이 직면하는 실제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밀착형 실습을 지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이번 1기 연수는 국어, 사회, 과학, 예체능 4개 과목을 중심으로 개설되어 교과별 특성에 맞춤화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탐구, 2022 개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0일(목) 학교 관리자, 신규·승진 교원 및 교육행정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성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직자의 청렴 의무와 책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실제 적용 사례 ▲이해충돌 방지제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유형과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형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강의는 국민권익청렴교육원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에듀웨이 신민섭 대표를 초빙해 진행한다. 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의무를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믿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의 가장 중요한 신뢰의 기반”이라며, “성남교육은 작은 관행 하나까지도 투명하게 돌아보고 공정과 책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 분당구는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되어 행정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 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 및 사전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우 성분 분석을 의뢰하여 이물의 혼입 경로 및 정확한 성분을 파악하여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당구 위생안전과 관계자는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이물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조리종사자의 위생에 대한 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되 이물 발생업소의 사후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신베이시에서 ‘2026 광주하남 국제교류협력 학생 해외방문교류’를 운영한다. 이번 교류에는 광주하남국제교류협력공유학교 학생 32명, 교사 3명(보건교사 포함), 교육지원청 직원 5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대만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갖는다. 학생들은 대만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9월 9일과 10일에는 신베이시 소재 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수업 교류를 진행한다. 특히 9월 10일에는 ‘SDGs를 위한 지역적 해결방안(Local Solution)’을 주제로 공동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의 환경·사회 문제와 해결 아이디어를 함께 나눈다. 또한 ‘글로벌 청소년 협약(Global Youth Pact)’ 활동과 실크스크린 기반 문화예술 수업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해외방문교류는 RAS 경기교육과 국제교류를 연계했다는 점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7일 생활권 재개발 지역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권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성 저하와 각종 규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생활권 재개발이 오랜 기간 정비사업에서 소외됐던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민간 방식으로 추진되는 생활권 재개발의 경우 공공재개발과 비교해 받을 수 있는 지원에는 차이가 있는 반면, 임대주택 비율과 기반시설 기부채납 등에 따른 부담으로 사업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일부 지역은 고도제한과 문화재 등 중첩규제로 계획된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워 사업성이 더욱 떨어질 수 있다며, 규제에 따른 불이익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정비계획 입안과 인허가 과정에 대해서도 사업 추진 일정과 절차를 명확하게 안내하고, 가능한 행정절차는 신속하게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재개발은 사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