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하나로마트 오포농협본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협의체 동반자 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날 주민들에게 ‘오포1동 협의체 동반자 사업’의 참여 방법과 활동 내용을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1인 1계좌’ 사업을 소개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안내했다.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돌보는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이 가족 소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놀이시설 이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아이와 함께 장거리 나들이를 떠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가족 소풍을 통해 아이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관열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가족의 행복에서 시작된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아동 통합 복지서비스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 긴급 위기가정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온가족보듬사업 관계 기관 협의체 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5개 관계 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가 참석해 긴급 위기가정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따른 지원 현황과 앞으로 개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현재 상황과 주요 욕구를 공유하고 장애인 복지와 사례 관리 분야 관계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 방향과 기관별 개입 계획을 검토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통합 사례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역할을 조율했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사례 관리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례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맞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폭염 비상 건강관리 체계를 상시 운영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주거 환경이 열악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기 설치를 지원하고 냉감이불세트, 보냉물병, 손선풍기 등 냉방 용품 2천200개를 직접 전달했다.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는 폭염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비상단계’에 돌입하고 취약 어르신과 공무원을 직접 연결하는 ‘공무원 1대1 맞춤형 건강안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연결된 공무원은 수시로 전화해 대상자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구급대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직통 시장실’의 소통 행보를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까지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청소년 위원 40명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선 9기 주요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교육·진로, 인성·자율 등 5개 상임위원회별로 그동안 조사와 논의를 통해 마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박관열 시장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의견을 넘어 시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는 ‘직통 시장실’의 취지처럼 청소년들의 제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시된 중간 점검 안건은 추가 보완을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회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지유스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스태킹을 체험하는 '오르락내리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취미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경기 방식에 맞춘 실습과 게임을 통해 스포츠스태킹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전 3-6-3 사이클 경기 ▲단체전 더블 경기 ▲팀 대항 릴레이 경기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기와 미니 대회에 참여하며 스포츠스태킹의 재미를 느끼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3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포츠스태킹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전용 활동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송경미 양지유스센터 센터장은 “스포츠스태킹은 성장기 청소년의 집중력과 순발력, 민첩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올해 주민세(개인분) 36만5000여 건, 약 18억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성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 및 법인이 납부하는 지방세이다.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 개인분 주민세 납부금액은 5000원(주민세 4000원, 지방교육세 1000원)이다. 성남시는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이달 11일 6만여 건의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서를 발송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발송된 납부서로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현황이나 연면적 등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관할 구청 세무과에 신고해야 한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에서 고지서 없이 가능하며, 위택스와 인터넷지로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10월 25일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참가팀을 8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이 드론 축구를 통해 첨단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드론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5세 이하 유소년이며, 초등부와 중등부를 합쳐 총 24개 팀을 모집한다. 팀은 선수 5명으로 구성해야 하며, 학부모나 지도자 등 성인 인솔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기에 필요한 드론볼과 조종기, 배터리 등 장비는 시에서 무상 지원하며, 희망 팀에는 사전 교육도 제공한다. 참가팀은 팀을 구분할 수 있는 단체복이나 자유복, 모자 또는 조끼 등을 준비하면 된다. 대회에는 국제드론축구연맹(FIDA)의 Class20 유소년 경기 규정을 적용하며, 대한드론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얼음생수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23일 폭염주의보 발효 이후 장기간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 대상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취약지역과 각 읍면동에서 선정한 장소에 야외 아이스박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2천500만 원을 확보해 각 읍면동에 예산을 재배정했다. 지원은 8월 6일부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이어진다. 각 읍면동별 선정된 생수 배부처 1곳 이상에서는 하루 약 150병의 얼음생수를 상시 공급한다. 광주시민은 아이스박스와 안내 광고판이 설치된 배부처에서 누구나 무료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폭염으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재난관리기금을 알맞은 시기에 투입해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와 복지 사각지대 내 위기가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노숙인 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거리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보호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역 주변과 하천변 교각 하부, 산책로, 공원 등 노숙인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정기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내에서 확인된 거리 노숙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찰 과정에서 노숙인이 발견될 경우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임시 주거지원, 자활 사업, 공공근로, 중독 치료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을 차례대로 방문해 폭염 대응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옥외에서 근무하는 세차사업단의 작업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응급 구호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심한 폭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