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안(CORALIAN)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탁구 선수단의 경기 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HU공사 탁구단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훈련 환경을 확보하고, 선수들이 기량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프로 구단을 후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코랄리안과의 협력은 선수단의 소속감과 팀 정체성을 높이는 한편, 실전 경기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후원에는 성인 선수단뿐만 아니라 유청소년 선수에 대한 지원도 포함돼, 화성시 탁구 꿈나무 육성과 유스 시스템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코랄리안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적극 추진했던‘산후조리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산후조리비 지급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면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산후조리 관련 정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켰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정책 철학을 토대로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했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득기준 폐지해 이재명의 ‘보편적 산후조리 정책’을 이어가다… 집으로 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위기이웃 지원을 위한 갈비탕 90개와 도가니탕 120개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긴급한 위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단전․단수․체납 등 긴급 위기 발생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나성환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마동에서도 위기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은 과거에도 LED 조명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외 훈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한 청소년 19명 중 14명이 학교 복귀를 결정하며, 학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교 중단을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상담을 제공하여 학업 지속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는 제도다. 센터는 매년 청소년들이 학교 중단을 결정하기 전, 불안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학업 지속 가능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심리·정서, 진로, 또래·가족 관계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학교 중단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개별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함으로써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내면의 동기를 강화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학업 지속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학교로 돌아간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의 성장을 선택한 청소년들 역시 센터의 학습 멘토링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에 연결되어 건강한 사회 진입과 심리적 회복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청소년의 선택을 존중하고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 확대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쉼터 등) 12개 기관의 유아와 초등 1~3학년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그림책 매개의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 경험의 폭을 넒히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XR기반의 퀴즈 체험 및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만들기 등이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문화·예술·디지털이 어우러진 체험을 통해 융합 교육 경험이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형 교육 방향에 맞춰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2026년에도 만안구 주민들이 요청해 온 보행환경 개선사업, 사회복지시설 시설개선 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 추진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안양시 만안구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 12억원은 각각 ▲안양9동 율목1교 보도설치 공사(4억원) ▲지역문학관 건립(4억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 보행환경 개선사업(2억원) ▲만안구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LED전광판 설치 사업(2억원)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교통 환경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안양9동 율목1교는 보행로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4억 원을 투입해 보행로를 신규 설치하게 되면 안양9동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보다 안전해질 전망이다. 또한, 만안구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로 이용되는 (구)농림축산검역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청년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025년에는 참여 대학이 14개교로 확대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은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됐으며, 1,3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본선에는 △단국대학교(리틀 우먼), △동서울대학교(호프), △동양대학교(영웅), △안양대학교(올슉업), △중앙대학교(음악극 1945) 등 총 5작품을 선보였다. 본선 결과, 대상에는 단국대, 최우수상 동서울대, 우수상 중앙대, 장려상에는 동양대, 안양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은 연기 부문에 단국대 방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첫 방문지는 목감교 현장이었다. 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이후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현재 차도 중심의 왕복 2차선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이다. 특히 광명 뉴타운 재개발·재건축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는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인 목감교를 연장 72.6m, 폭 22.9m 규모의 왕복 4차로 현대식 교량으로 전면 재가설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입원 퇴원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물품 지원’ 사업을 2026년 1월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 이후 퇴원해 재가 의료급여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 후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퇴원 이후 자립 기반 마련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1천만 원으로 (재)광주공원과 (재)삼성개발공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수가전·가구 및 생활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전기밥솥, 가스(전기)레인지 등 필수 가전과 침대, 매트리스, 옷장, 식탁, 의자 등 기본 가구, 주방기구 및 청소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다. 다만 식료품, 의류, 문화·여가 및 심리지원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재가의료급여 사업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