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헌법 개정으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에는 구균철(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의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자치분권 촉진·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및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4개 분야의 10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106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노선이 포함됐다.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이 있다. 분당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탄 일대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서울 강남권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난 3월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충분한 만큼, 관계 기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체육관 무대 경사로 설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장애 학생의 교육활동 참여를 위한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논의는 학교 체육관 무대가 계단 중심 구조로 설치된 경우가 많아 장애 학생들이 무대에 오르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대 경사로 설치와 관련한 제도와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 박재용 의원은 “학교 행사나 졸업식, 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장애 학생들은 계단 때문에 무대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학교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더라도 무대 뒤쪽에 배치된 경우가 있어 장애 학생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뒤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모두 같은 학생인데도 누군가는 정면 계단으로 올라가고,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월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첫 협의회 회의가 최근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수원·의정부지방검찰청, 경기남·북부경찰청, 수원보호관찰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료보호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석해 경기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마약류 대응 사업 성과 분석 ▲2026년 추진계획 공유 ▲사법–치료 연계 체계 강화 ▲청소년 보호 및 예방 체계 고도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경자 의원은 “협의회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또 같이’라는 표현처럼 각 기관이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예방 관련 기관 중심의 소규모 협의체나 소위원회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협의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처벌 중심 대응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경찰 신고 이전 단계에서 자발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3기 시민참여단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화성특례시는 10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 보타닉가든추진단 관계자 및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현황 설명회와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했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화성시 거점 도시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식물을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접목한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생태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관련 의견 제시 ▲정원문화 확산 및 홍보 활동 ▲정원 조성·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업 현황 설명회에서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26년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광역시 9억 원을 공동 투입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인천항만공사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는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분야의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지원금은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기자재 및 시설비 ▲재료비 및 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기술 자문을 위한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보호비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구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nbs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 참여자 93명을 대상으로 ‘신중년 라이프 디자인 트랙’ 공통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참여자가 전문 교육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점검하고 인생 2막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시니어 인공지능(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약국사무원 실무 교육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등 총 5개 분야의 전문으로 진행했다. 그동안의 직업교육이 관심 분야의 기술을 배우는 데 치중했다면, 이번 ‘라이프 디자인 트랙’은 교육 내용을 개인의 중장기 생애 목표와 체계적으로 연결해 재취업이나 창업, 사회공헌 활동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참여자 주도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했다. 1차시에는 ‘인생 수레바퀴’ 도구를 활용해 삶을 진단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했다. 2차시에는 비전보드(시각화 도구, Vision Board) 제작과 ‘백캐스팅(미래에서 현재를 역산하는 기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민방위 대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5일 오후 3시3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민방위 교육강사 16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한 분야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 및 지진 등이다. 위촉된 민방위 강사들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1~2년차 민방위 대원과 지역 민방위 대장 등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총 90회에 걸쳐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방위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는 민방위 교육장에서 대면으로 응급처치, 화재 진압 및 지진 대피 등 실전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3~4년차 대원은 14과목에 대해 총 2시간, 5년차 이상은 9과목에 대해 1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각각 이수하게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일상화된 재난 상황 속에서 민방위 대원들의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초적인 과정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