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팔달구, 가정위탁보수교육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0일, 가정위탁가구의 위탁부모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학대·방임·빈곤·사망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대리(조부모), 친인척 및 일반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일정기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이 선 팀장이 함께 진행했으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 △아동과의 의사소통과 연령에 따른 특성이해 등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위탁부모는 “가정위탁을 하면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듣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법을 배우게 되어 너무 좋았다” 고 말했다.


오병철 가정복지과장은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통해 좋은 정보들을 듣고 각 가정에서 제도들을 잘 활용하길 바라며, 위탁가정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