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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가정의 달 5월 공원에서 즐기는 자연·문화·체험 프로그램 풍성

피크닉존·야간정원·숲체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5월 한 달간 도시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자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공원에서 여가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광교공원·올림픽공원·서호공원·광교호수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10월까지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가까운 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수목원에서는 전시와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월수목원에서는 11월 15일까지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선보이고, 영흥수목원에서는 12월 31일까지 ‘수원의 향기’ 전시를 연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밤빛정원’ 야간 개장을 진행해 경관조명과 공연, 밤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숙지공원 등에서는 주말마다 ‘손잡고 함께 숲길 걸어 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는 10월 31일까지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과 매탄공원 ‘달빛 운동교실’도 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만석공원 등에서 ‘어린이·청소년 와글와글 놀이터’가, 해우재문화공원에서는 ‘똥글똥글 어린이 세상’ 축제가 열린다. 27일에는 광교역사공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평강공주와 온달 바보’를 선보인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11월까지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을 운영하고, 6월까지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진행한다. 9일에는 ‘홍재무예학당 수원화성 답사’가 열려 설계와 건축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원 중심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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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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