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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산업멘토단 NexterZ 운영...고교생 1,500명 진로멘토링

글로벌 기업 현직자 50명 참여로 미래산업 직무 경험 제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성남 미래산업멘토단 NexterZ(이하 넥스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넥스터즈는 ‘Next(다음)’와 ‘Z세대’를 결합한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성남시 고교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기업, 유망 스타트업 현직자 50명이 멘토로 참여해 미래산업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넥스터즈는 2024년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구글, 카카오, 쿠팡이츠 등 국내외 기업 현직자 50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3개 고등학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총 70여 회의 멘토링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멘토와 청소년 간 밀도 있는 소통을 위해 주말 브런치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런치챗’을 비롯해 미래산업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넥스터즈는 청소년이 미래산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학교 현장과 연계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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