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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도서관, 연간 독서 응원 프로젝트 ‘북(Book) 돋움’ 추진

3월부터 연중 운영… ‘독서 응원’부터 ‘3대 패스’까지 풍성한 혜택 제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3월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독서 응원 프로젝트인 ‘책 읽는 광명시민 북(Book) 돋움’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조사 결과 국민 독서율이 50% 미만으로 감소하고 도서 대출량이 줄어드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안도서관은 ‘독서 응원’과 ‘독서 온(ON)’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독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먼저 ‘독서 응원’ 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사회적 역할 등의 변화를 겪는 시민을 격려한다.

 

3월에는 입학을 맞이한 초·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새내기 독서 스타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초등학교 1학년과 보호자의 ‘학부모 첫 동행 대출’, 8월에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응원 독서, 10월에는 자녀 양육에 힘쓰는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차례로 선보인다.

 

독서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독서 온(ON)’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규 회원이 30일 이내에 3권을 대출하는 ‘30일 챌린지’, 6개월 이상 대출 이력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시, 독서 챌린지’,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을 체험하는 ‘구석구석 체험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

 

특히 구석구석 체험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추첨으로 오디오북 1개월 구독권을 증정해 디지털 독서 환경 경험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매월 마지막 주 25일부터 말일에는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3대 패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도서를 즉시 대출을 할 수 있는 ‘독서회복 패스’, 예약자가 없을 시 즉시 재대출이 가능한 ‘이어읽기 패스’, 대출 권수를 평소보다 2배 늘려주는 ‘두배로 패스’를 도입해 시민들이 책을 접하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북돋움 프로젝트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적인 운영으로 시민들이 독서 응원을 받고 일상 속에 도서관이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마음의 위로를 얻으며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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