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하대(총장·최기영)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천662명 모집에 3만6천992명이 지원하여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11.14대 1(939명 모집에 1만45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8.43대 1(261명 모집에 2천201명 지원),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438명 모집에 2천762명 지원하여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57명 모집에 1만6천831명이 지원해 36.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기/실적전형은 전체 83명 모집에 1천786명이 지원하여 2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은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여 9.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자연계열 환경공학과 21.36대 1, 인문/예체능계열 스포츠과학과 15.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자연계열 첨단바이오의약학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 오호리 유지로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선두 - 오늘 돌아보면? 오늘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했다. 그 전까지는 운 좋게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었고 퍼트도 잘 들어갔다. 다만 계속 잘 풀리고 있었던 만큼 언제 한 번은 이런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10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을 때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고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다. - 오늘 좋았던 부분을 뽑자면? 티샷이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향했지만 퍼트로 잘 버텨냈다. 이후 13번홀(파3)에서 좋은 샷이 나와 다시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퍼트는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잘 되고 있다. 하지만 샷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는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지 않고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 ☆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송도체육센터가 오는 2026년 10월 회원모집부터 기존의 ‘선착순 접수’ 방식을 ‘추첨제’로 전격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착순 접수 방식은 접수 시작 시간대 접속자 중심으로 인한 서버 불안정은 물론,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 활용 능력 차이에 따라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이 제한된다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왔다. 공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구민과 이용객에게 공평한 회원등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첨제 전환을 결정했다. 특히 송도·옹암·연수행복 등 관내 3개 체육센터의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에 맞춰 회원모집 절차를 일원화하고, 인천시 타 공공체육센터의 추첨제 운영 추세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번 2026년 10월 회원모집 추첨제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0월 회원 추첨접수: '26. 9. 17.(목) ~ 9. 21.(월) / 5일간 - 당첨자 발표: '26. 9. 22.(화) - 당첨자 결제 및 등록: '26. 9. 22.(화) ~ 9. 23.(수) - 예비(대기자) 결제: '26. 9. 28.(월) - 접수 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2)이 9월 11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차질 우려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성 시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국회의원실 조민수 보좌관, 연수구의회 구영미·박희두 의원, 인천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서해그랑블더파크 입주민 대표, 송도역삼성래미안 입주예정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사항을 공개적으로 나눴다. 인천시 측 설명에 따르면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당초 일괄 개발 방식에서 국가철도공단과 민간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단계별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체감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행정 절차에서 지연이 발생하는지, 어느 기관의 검토와 협의가 병목으로 작용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답답함이 컸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은 사업이 늦어지는 원인과 책임 주체가 명확히 설명되지 않으면서, 누가 어떤 단계에서 문제를 풀어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사회복지법인 백십자사는 2026년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부천시청 앞 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백십자사 창립70주년과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 설립50주년을 기념하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행사 첫날인 10월9일 오후2시에 열린다. 백십자사의 복지 실천 과정과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의 50년을 돌아보고,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백십자사와 산하시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과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체험 부스와 나눔행사, 작품 전시와 공연도 운영해 세대와 장애 유무를 넘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은 ‘착한소비, 착한나눔’을 주제로 한 플리마켓이다. 지역사회 후원물품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고, 장애인 생산품인 제과·제빵과 커피·음료 등도 함께 홍보·판매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십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월 9일 한국폴리텍대학교 인천캠퍼스 꿈드림공작소와 연계해 기초학습지원사업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목공(케인스툴)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에게 새로운 배움과 함께 잠시 일상과 양육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폴리텍대학교 인천캠퍼스 꿈드림공작소에서 목공 기술교육을 받고 케인스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준비된 목재를 활용해 사포질과 도색, 바니쉬 작업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자신만의 케인스툴을 완성했다. 작업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자녀 양육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함께 잠시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부모는 “평소 해보지 못했던 목공을 직접 배우고 작품까지 완성할 수 있어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다른 학부모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문세종 위원장(민·계양구4)은 11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광역시 AI 데이터센터(AIDC) 유치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직접투자(FDI)를 통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전력 확보와 입지 여건, 행정적·정책적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전력 수요로 인한 수급 문제, 데이터센터 입지 및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적용 가능성 등 데이터센터의 현실적인 과제가 논의됐다. 문세종 위원장은 “AI가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가 되면서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가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도 연결되고 있다”며 “이번 논의가 인천의 기업과 인재, 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AI 산업생태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산업경제위원회 문세종 위원장과 조민경 의원을 비롯해 중소경영인연합회 관계자, 인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민·영종구1)이 (가칭)인천영종교육지원청의 내년 3월 개청 목표와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 김광호 의원은 11일 열린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교육·학예에 관한 시정질문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영종교육지원청의 목표 개청 시점과 조직·정원, 예산, 청사 확보 등 개청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구의회 의원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영종지역의 교육행정 수요 증가와 학교관계자·학부모들이 각종 교육행정 업무를 위해 내륙에 위치한 남부교육지원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들어 영종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현재 영종구에는 38개 교육기관에 1만8천42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김 의원은 “영종구가 독립된 자치구로 출범했고, 관련 법 개정과 개청추진센터 설치까지 이뤄진 만큼 이제는 영종교육지원청을 언제, 어떤 일정으로 개청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물었다. 이에 도 교육감은 “영종구 출범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지원 체계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하이룰로 보자로프(Khayrullo Bozarov)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페르가나주는 지난 2022년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후 인적·행정·의료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면담은 양국 지방정부 간 경제와 문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박찬대 시장은 페르가나주지사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 지역의 그간 협력 성과를 언급했다. 이어“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맺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지역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더 넓고 깊은 교류 협력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지사는 “지난 7월 영상을 통해 전했던 박찬대 시장의 취임 축하 인사를 오늘 직접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워킹그룹을 통한 로드맵 구성, 분기별 협력방안 논의 등 실질적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가 영종구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인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어항개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1일 영종구청,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등 유관기관 및 어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목항 어항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삼목항의 체계적인 개발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삼목항은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기상 악화 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시설과 상시 접안 공간이 부족하여 그동안 어업인들로부터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3월 완료된 ‘삼목항 지방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개발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최종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약 10만㎡에 달하는 삼목항 일원에는 종합적인 어항 시설 배치 및 수변 공간 조성, 기상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