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IA 전상현이 KBO 리그 역대 9번째 5시즌 연속 10홀드까지 홀드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16시즌 KIA에 입단한 전상현은 그해 6월 10일(금) 광주 삼성전에 구원 등판해 데뷔 첫 홀드를 신고했다. 2019시즌부터는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존재감을 키워갔다. 2019시즌에는 57경기에 등판해 개인 첫 두 자릿수 홀드(15홀드)를 기록했으며, 이듬해인 2020시즌에는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10홀드에 도달했다. 2022시즌부터는 4시즌 연속 10홀드를 기록하며 대체 불가한 불펜 자원임을 입증했다. 연속 기록을 이어가는 동안 성적도 동반 상승했다. 2025시즌에는 74경기에 등판해 25홀드를 수확하며 개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그해 6월 28일(토) 잠실 LG전에서는 리그 역대 19번째이자 구단 최초로 통산 100홀드 고지를 밟았다. 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은 6시즌 연속으로, 권혁(전 삼성, 2007~2012)과 김태훈(키움·삼성, 2020~2025)이 나란히 보유하고 있다. 5시즌 연속 기록을 가진 선수로는 차명주(전 두산·한화, 2001~2005)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가 최근 기상 상황 변화를 반영해 폭염 관련 경기 운영 기준을 재조정한다. KBO는 지난 8월 6일(목) 관람객, 선수단 및 관계자 등 경기장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폭염 대응 긴급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 당시 KBO는 8월 11일(화)부터의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7시(고척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2시)로 조정하고, 경기 거행 여부 결정 가이드라인을 보완한 바 있다. 아울러 향후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의 변화에 따라 운영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함께 밝혔다. 이후 KBO는 최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됨에 따라 각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 및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폭염 관련 가이드라인 재조정을 결정했다. 이번 조정에 따라 8월 25일(화)부터 9월 6일(일)까지 편성된 KBO 리그 경기는 개시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환원된다. 8월 31일(월)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다만 규정 21조에 따라 9월부터는 토·일요일 경기 개시 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하반기 개막전으로 개최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KPGA 투어 11번째 대회이자 2026시즌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 코스(파72, 7,440야드)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7억원, 우승상금은 1.4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4명이 참가하며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본 대회 주최사인 동아회원권그룹은 2017년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 이어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개최하고 있다. · 솔라고CC 솔 코스에서 본 대회 통해 KPGA 투어 첫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대회 개최 - 솔라고CC 솔 코스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통해 KPGA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8월 17일(월) 오후 7시 익산과 울산에서 펼쳐진다. 익산에서는 상무와 KT가, 울산에서는 한화와 울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익산 상무-KT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울산 한화-울산전은 tv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상무 vs KT 익산에서는 남부리그 5위 KT와 북부리그 1위 상무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KT는 이번 시즌 82경기 35승 46패 1무 승률 0.432을 기록 중이다. 원정팀 상무는 77경기에서 48승 29패 승률 0.62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선발로는 KT 김정운과 상무 송영진이 마운드에 오른다. KT 김정운은 이번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1.90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KT에 입단한 김정운은 데뷔 시즌부터 1군 경기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 시즌에도 1군 5경기에 구원 등판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이에 맞서는 상무 송영진 역시 만만치 않은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23년 SSG에 입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백인천 전 감독(향년 83세)이 8월 15일(토) 별세했다. 고인은 한국 프로야구 출범 전 1963년부터 1981년까지 19년 간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수로 뛰여, 1975년에는 타율 0.319로 퍼시픽리그 수위타자상을 수상하는 등 맹활약했다.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부터는 MBC의 선수 겸 감독으로 한국에서의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데뷔한 1982시즌에 기록한 시즌 타율 0.412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대기록으로 남아있다. 이후에는 삼미에서 선수 겸 코치(1983~84년), LG 감독(1990~91년), 삼성 감독(1996~97년)을 거쳐 롯데 감독(2003~04년)을 끝으로 지도자 생활을 마쳤다. KBO는 백인천 전 감독의 한국 야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KBO장으로 치르는 장례는 지난해 9월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 대행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이다. *별세 일시 : 2026년 8월 15일(토) 오전 6시 41분 *빈소 :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전통실(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PGA 투어 선수와 골프 꿈나무들이 함께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CC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KPGA 투어 선수 20명과 초·중·고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가했다.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가 함께 라운드하고 소통하며 성장의 계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소년 선수들이 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적 조언은 물론 선수로서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캠프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연습 플레이와 스포츠 과학 측정이 진행됐고, 저녁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부터는 KPGA 투어 프로들이 합류에 캠프에 힘을 보탰다. 이틀간 아침마다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들이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2026시즌 KPGA 투어가 오는 8월 20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에서 개최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경쟁에 돌입한다. 하반기 개막이 6일 남은 시점에 주요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1. ‘시즌 2승’ 및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 격차 벌릴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2026시즌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의 하반기 활약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장유빈은 상반기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TOP5에 3차례 이름을 올렸다. 9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인 장유빈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3,603.70포인트)와 상금 순위(586,692,297원) 1위에 올라있다. 주목할 점은 장유빈의 개인 두 번째 KPGA 투어 단일 시즌 상금 10억 원 돌파 여부다. 장유빈은 지난 2024시즌 시즌 2승을 기록해 ‘제네시스 대상’과 함께 총 1,129,047,083원의 상금으로 역대 KPGA 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액을 기록한 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역대 3번째 17시즌 연속 10홈런까지 홈런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년 4월 28일 수원 현대전에서 데뷔 첫 아치를 그렸다. 이후 데뷔 7년 차인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6시즌 간 한 해도 빠짐없이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연속 기록을 이어가는 동안 20홈런 이상을 달성한 시즌도 다섯 차례(2010, 2015~2018)에 달한다. 특히 2015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5홈런을 몰아치기도 했다. 꾸준한 장타력을 바탕으로 2025년 9월 7일 대구 한화전에서는 KBO 리그 역대 포수 최초로 통산 35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KBO 리그 최다 연속 시즌 10홈런 기록은 최정이 보유한 21시즌 연속 10홈런(2006~2026)이다. 뒤이어 최형우가 19시즌 연속 10홈런(2008~2026)을 달성하며 2위에 올라 있다. 강민호가 이번 시즌 잔여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추가하면 3위 자리를 지킨 채 17시즌 연속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강민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가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육성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을 선보인다.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은 KBO 레전드가 선수 생활을 통해 쌓아온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다. 기본기와 실전 노하우뿐만 아니라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멘탈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KBO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지역이나 훈련 환경에 관계없이 유소년 선수들이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KBO 레전드의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육성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크레레’의 첫 번째 주인공은 前 KIA 타이거즈 투수이자 現 TVING SPORTS 해설위원인 윤석민이다. 윤석민은 프로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 선수들에게 투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훈련 방법, 실전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선수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멘탈 관리에 대한 조언도 전한다. 윤석민이 참여한 ‘크레레’ 투수 편은 멘탈 관리와 투수 코칭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8월 23일(일)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2026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를 개최한다. CJ CGV와 진행하는 올해 뷰잉 파티 게스트로는 KBO 허구연 총재와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균 해설위원과 심수창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생중계 관람 대상 경기는 대전 LG-한화 경기로 CGV영등포타임스퀘어 SCREENX관에서 상영된다. 관람권 예매는 18일(화) 오전 11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상영관 앞에 설치되는 포토존에는 전시된 대표팀 유니폼과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국가대표팀 바람막이가 제공되며 CGV 파코니 장바구니와 완제 팝콘, 음료가 웰컴 기프트로 함께 증정된다. 생중계 상영에 앞서 게스트들은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 및 대표팀에 관한 Q&A를 나눌 예정이며,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야구팬들과 함께 LG-한화 경기의 생중계를 관람한다. 경기 중에는 이닝 사이 게스트들의 코멘트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색다른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