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가 3월 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부발점’을 정식 개소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 확충에 나섰다. 아이다봄 부발점은 시청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와 높은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가 설치된 것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야간 ‧ 휴일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2024년 개소한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0세부터 12세까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 모델로, 돌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위탁기관 관계자, 기관 ‧ 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아이다봄 부발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아이다봄 부발점에는 전문 돌봄인력이 상주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부모의 야간 근무, 출장, 병원진료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돌봄 프로그램과 안전 중심의 공간 설계를 통해 ‘내 집 같은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시설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운영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회복지급식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사업에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확대한 것이며,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지원 대상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위생·영양순회방문 지도 ▲식단·레시피 제공 ▲종사자 및 이용자 교육 ▲지원 범위와 추진 내용 등을 안내했으며,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통합운영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교수)은 “영양사가 없어 식단 작성과 위생 관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동구청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으로 복귀해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퇴원환자가 재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회의에는 협약 예정인 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 등 5개소와 기존 국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기관인 가천대 길병원, 브래덤 재활병원, 미추홀병원 등 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남동구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관내 주요 역세권 및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금연환경지킴이’활동 및 홍보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아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범계역, 평촌역 로데오거리 및 학원가 일대를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24명을 12개 조로 편성하여 효율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흡연부스 주변 관리 ▲상가 밀집 지역 내 금연 홍보 ▲평촌 학원가 ‘금연의 거리’ 통학 시간대 집중 순찰 및 골목길 흡연 계도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흡연을 단속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금연환경지킴이’로 나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자연스러운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전 교육과 직무 교육을 실시해 활동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을 활용한 금연 캠페인이 시민들의 흡연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고립은둔청년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과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Re-connect)’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릴리는 협약에 따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 한국릴리의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미래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 고립·은둔청년 대상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고립은둔 경험을 한 청년 중 매주 사례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대상이다. 모두 50명을 지원한다. 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운영하며 각 1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한다. 2년 이상 검진하지 않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4일, 3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9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대표 이태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생신상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이교수한정식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생신 축하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이연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케이크 커팅과 축하 인사에 이어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식사를 함께 나누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되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지금의 우리 사회를 있게 한 분들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매달 이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네일아트를 제공하는 “예쁜 손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해 2024년부터 재능기부로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관내에 위치한 네일숍(말자네일)의 이정숙 대표의 재능 기부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손톱관리와 네일아트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말벗 활동을 병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안정 도모와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손도 예뻐지고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누가 내 손을 잡고 오래 이야기해 준 게 얼마만인지 몰라요”라고 말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해 주시는 ‘말자네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망포2동의 “예쁜 손 이야기” 프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 노인종합문화회관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 및 주민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건강 기원 소원 풍선 띄우기 ▲가훈 및 덕담 나눔 ▲부럼 세트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 해의 소망을 적은 메시지를 풍선에 달아 띄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전통 풍습을 즐기니 마음이 든든하고, 참석한 사람 모두가 올 한 해에도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하남시 소재 기업 주식회사 리틀빅키즈로부터 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이 추진한 지역사회 모금 캠페인에 주식회사 리틀빅키즈가 동참하며 이루어졌으며,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세 체납에 따른 주거 불안,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등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하남시 기업이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후원금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 취약 어르신 사례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주식회사 리틀빅키즈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실제로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교심 관장은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이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갑작스러운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