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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급식 안정망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사업설명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시설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운영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회복지급식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사업에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확대한 것이며,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지원 대상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위생·영양순회방문 지도 ▲식단·레시피 제공 ▲종사자 및 이용자 교육 ▲지원 범위와 추진 내용 등을 안내했으며,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통합운영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교수)은 “영양사가 없어 식단 작성과 위생 관리에 고민이 많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시설 운영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통합·확대 운영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많은 시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센터는 현재 어린이급식소 191개소, 7,355명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순회 방문 및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시설 30개소 900명의 이용자를 포함하여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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