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친선결연을 맺고 있는 해군 김포함 신임 함장(함장 이준일) 취임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의 친필 서예로 제작한 함표어를 전달하며 김포시와 김포함 간 유대 강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전달된 함표어는 김포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 서예가 지당(芝堂) 이화자 선생의 친필 작품으로, ‘선승구전 김포함(先勝求戰 金浦艦)’이라는 문구에 김포함의 굳건한 임무 수행과 필승의 의지를 담았다. 해당 작품은 액자로 제작돼 지난 9일 김포함에 전달됐다. 김포시는 그동안 친선결연 도시와의 교류 과정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교류의 상징으로 활용하며, 형식적인 기념품 전달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 방식을 지속해 왔다. 실제로 김포시와 동작구, 가평군 간 친선결연 체결 당시에는 지역 예술인 손영학 작가가 제작한 목판화 작품 ‘도성도(都城圖)’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전달해 김포의 역사적 상징성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전했으며, 김포시와 원주시 간 친선결연 체결 시에는 허진욱 작가가 접경지역의 상징인 철책을 활용해 제작한 양 도시의 형태와 시화를 담은 조형물을 전달해 교류의 의미를 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기온이 오르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이며,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교량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시설 59개소이다. 점검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소관부서, 유관기관,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 형태로 시행된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 공공시설은 소관부서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시설은 시설 소유주·관리 주체와 협의해 점검을 진행한다.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확인이다. 주요 구조부의 균열·변형·탈락 여부를 살피고, 급경사지·절토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배수시설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공설봉안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설봉안시설의 신·증축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국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자들은 먼저 마산동에 위치한 ‘무지개뜨는언덕’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13년 건립 이후 안치단이 포화에 이르러, 현재 연면적 1,590.70㎡ 규모의 증축을 통해 약 1만 기의 안치단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마산동 평화공원에 제2주차장을 신설하는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이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주차공간 확보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명절 기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통진읍 귀전리에 위치한 공설봉안시설 ‘김포시 추모공원’을 방문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2005년 건립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연면적 249.45㎡ 규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오는 2월 25일 수요일부터 6월 30일 화요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만 19세만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만 19세 및 20세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으로, 국내 공연 및 전시, 영화 관람비로 사용할 수 있다. 패스는 예산 범위 내 신청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협력 예매처는 NOL티켓과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총 7곳이며 연극과 뮤지컬, 클래식, 음악 콘서트, 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코드 등록 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만 지원되므로 2025년에 패스를 발급받아 실제 사용 금액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만원), 중학교 수학여행 지원(1,548백만원), 학교무상급식지원(20,549백만원) 등 총 15개 사업에 지원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는 미래형 교육 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증진에도 적극적이다. 학교별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과학기술고, 양곡중 등 관내 7개교 교육환경 바뀐다 올해 김포시가 진행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김포과학기술고와 양곡중을 비롯한 관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BW 프리미어 컬렉션』은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포함)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288개사가 있으며, 매해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 신규 획득을 통하여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도입을 촉진하고자 일생활균형지원 사업 특성에 부합하는 가족여행・힐링과 관련한 인센티브(지원혜택)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세부협약내용은 ‘레벨19 레스토랑, 일리카페, 써스티몽크 식음료 10% 할인’과 ‘호텔 객실 직판 패키지 Signature Breakfast Stay, Mono Stay’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인천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해당하며, 중소기업이 76%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기업 명단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분야별정보-일생활균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일생활균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통행과 내부통행 간의 단절로 인해 시민들이 심야시간대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나, 긴 배차간격과 한정된 노선으로 이용률이 저조하며, 심야 운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 또한 높다. 이 연구는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버스’ 및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단계별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 1단계(시범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청라 GRT·BRT) 구간을 대상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 - 2단계(확대도입):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하여 광역교통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 - 3단계(셔틀도입): 심야버스 접근성이 취약한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주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협업 연구로 ‘인천형 위기아동·청년 지원방안 연구’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는 인천 15개 공공기관이 모인 연구협의체다. 이번 연구는 인천사서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세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연구는 다음 달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위기아동청년법)’ 시행에 따라 인천‘위기아동·청년’의 지원방안을 찾는다. 연구 기간은 1~9월이다. 먼저 위기아동청년법이 ‘전담 지원기관’으로 정하고 있는 청년미래센터의 역할을 제안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 외 지역의 위기아동·청년의 현황을 확인한다. 여기에 인천만의 특징도 파악한다. 현재 청년미래센터는 인천을 비롯해 충북, 전북, 울산 등 4개 광역시·도에 설치해 있다. 연구는 인천사서원이 2023~2025년 진행한 ‘인천시 고립 청년 지원방안 연구’ ‘인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 ‘인천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실태조사’를 비롯해 각종 청년, 아동 등 실태조사 결과 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115가구에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은 식료품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천희망재단을 통한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꾸러미에 담긴 떡국떡, 한과, 국거리용 한우, 김 등 설 명절 식료품은 모두 부천제일시장에서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이 과일을 추가 후원해 꾸러미 품목을 확대했다. 부천시는 이번 꾸러미 지원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석산 운영위원장은 “부천시 어르신들과 아동 가정에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자치분권과 과장은 “명절 선물 꾸러미로 봉사자들의 마음이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보건소장실에서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이 지역 내 치매환자를 위해 7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성인용 기저귀 500만 원, 영양 보존식 25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치매어르신에게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위드플러스시스템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병지원, 시설 유지관리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6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나눔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지역 치매환자를 위한 위드플러스시스템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환자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