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0일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노후가 가벼워지는 주택연금’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을 보유한 신중년이 노후 생활자금 마련 수단으로서 주택연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의 재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강의에 앞서 참여자들이 노후준비 진단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주택연금 교육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 김영 강사가 맡아 주택연금 제도의 기본 구조와 가입 요건, 실제 활용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실생활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노후 소득 확보 방안과 주택연금 활용 시 고려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주택연금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 노후준비에 대한 부담이 한결 덜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0일 NH농협 부천시지부와 함께 부천제일시장에서 ‘2026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전통시장에 온정을 보탰다.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지난해 설을 맞아 고리울동굴시장에서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부천페이 2,000만 원을 성금으로 마련해 지역 복지관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는 부천제일시장에서 민·관·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고기, 사골국물, 떡국떡, 참기름, 과일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관에 전달했다. 시는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NH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하나로 원종중앙시장 중정(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209-5 일원)에서 지역 상권과 협력해 원종동의 로컬브랜드로 성장할 상생점포를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난 2년간 청년 창업 플랫폼(실험사업)을 통해 맞춤형 의류, 잡화 상품을 제작하는 ‘코끼리협동조합’과 퓨전 디저트를 주력으로 하는 ‘바비’ 등 2개 창업자를 원종중앙시장에 유치했다. 이번 모집으로 선정될 창업자는 기존 창업자와 협력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나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로, 단순 영업을 넘어 지역 주민 및 상인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경우다. 선정은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와 면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원종중앙시장 중정 내 점포에 입주해 창업 활동을 전개하며, 2027년까지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공간 조성부터 사업 운영, 중정 내 정례 행사 기획과 추진까지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창업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와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떡국떡 전달식’을 부천시청 앞에서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남일우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에 함께했으며, 시장 상인들의 따뜻한 정성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눔에는 관내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시장별로 떡국떡 170박스, 총 680kg(510만 원 상당)의 물량을 기부했다. 기부된 떡국떡은 관내 사회복지관과 무료급식 지원기관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2012년부터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쌀과 식료품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 역시 지역 나눔 문화를 이어가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남일우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부천시는 사전정보와 청구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사전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보공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을 높인 노력이 최우수 등급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제도 개선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 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국·강화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강화 덕신고등학교 기숙사 운영비 지원 문제를 제기하며, 인천시교육청의 형평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군은 지리적 특성상 원거리 통학 학생이 많아 기숙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 인프라”라며 “현재 덕신고 기숙사 운영비 부담이 학부모와 학생에게 과도하게 전가되고 있는 상황은 교육 형평성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지난 5분 자유발언 이후 시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교육공무원들의 별도 대책 회의조차 없었고, 상급기관에 대한 건의 또한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시교육청은 ‘제도적·법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만을 반복하며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과 제도가 미비하다면 개선을 건의하고, 필요하다면 조례 제정이나 예산 편성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교육행정의 책임”이라며 “아무런 후속 조치 없이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의지가 매우 약하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했던 인천 혁신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CES 2026에 참가한 인천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출된 성과와 사례를 기업 간에 공유하는 한편, 향후 실질적인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IFEZ 홍보관을 함께 구현한 10개사, 스타트업 전시장인 유레카파크 코트라 통합관 10개사, 혁신상 쇼케이스 9개사, 참관단 15개사 등 총 40여개사가 참석했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서 인천-IFEZ관을 운영하며 인천 소재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인천 혁신기술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입증했다. CES 2026에서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만나 1,41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금액은 5.6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또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부문에서 총 14개 기업이 17개 상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1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김포시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김 시장은 이날 5호선 김포연장 신속예타발표를 이끌어내기 위한 5,500억원 직접 부담에 대해 신속예타평가에 미치는 영향, 산출근거, 재정영향 등에 대해 직접 구체적으로 설명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도달했다. 경제성에 반영할 수 있는 모든 수치는 반영한만큼, 정책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이 핵심이고, 지금이 김포시의 의지를 밝힐 수 있는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5,500억원은 정책성 평가 항목 중 가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자체가 총 사업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예산으로 분담하겠다고 확약하는 경우, 가장 강력한 추진의지로 간주해 정책성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명시되어 있다. 국민 청원 등 지역 주민들의 운동이나 찬성 여론, 시의회 결의문 등도 정성적 평가 요소다. 그는 5,500억원의 출처가 시민이 내는 세금이 아닌, 관내 개발 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당일인 2월 17일을 포함하여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공백 없는 종합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물가 안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특별수송 및 교통정보 제공 ▲재난·안전사고 관리 ▲상하수도 비상체계 구축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153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 설 연휴, 문 여는 병원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261개소)과 약국(157개소)를 지정‧안내하는 한편, 연휴기간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역보건의료기관 진료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진료시간(09:00~18:00)] 2월 14일 석탄리 보건진료소 2월 15일 대벽리 보건진료소 &nb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지난 10일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의 요청으로 정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신광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장, 이규호 역대 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해병대전우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단체 운영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필요 사항과 김포시와의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병수 시장은 정담회에서 해병대전우회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순찰 활동, 청소년 보호 활동,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및 복구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 주요 행사와 비상 상황 시에도 협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