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국 도자의 인문학적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4일까지 여주시'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광천 명장은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됐고, 독창적인 발명과 특허를 가지고 있다.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어 선명하게 구현해낸 유상기법과 진사를 고온 소성하여 ‘불이 함께 그린’도자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박광천 명장의 큰 특징이다. 대표작인‘쌍태동호’는 명장 본인이 쌍둥이인 점이 작품의 모티브와 우연히 겹치면서, 작가의 정체성과 생명의 의미를 함께 담은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작가는“도자기를 단순히 옛것이 아니라 인류의 철학과 미학을 담은 인문학의 그릇”임을 강조하며, 도자가 지닌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 감상을 넘어 작품 해설을 도슨트에게 직접 듣고, 도자 제작 과정의 일부를 직접 체험하는 등 오감으로 도자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체험형 구성은 도자기를 낯선 예술이 아닌 우리 삶 속 문화로 되살리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관내 취약시설 7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이나 붕괴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54개소, 급경사지 5개소, 건설현장 1개소, 옹벽 4개소, 문화재 6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 점검에서는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옹벽과 사면의 변형·전도 위험 ▲낙석 및 붕괴 우려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세워 개선한다. 중대한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본점, 하남, 인천, 이천, 성남센터)과 청년 대상 복지서비스 홍보 및 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년 대상 복지서비스와 사업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대상 사업 및 복지서비스 홍보 협력 ▲청년 대상 프로그램 및 사업 정보 공유 ▲청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 '어나더감일')과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상호 연계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가 5일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107,364,930원 하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립기금은 하남시가 2025년도에 사용한 법인카드와 사회단체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0.1~1.0% 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 하남시는 법인 및 보조금 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은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에 사용하고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저소득층 및 어려운 위기가구 지원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전달해 주고 있는 NH농협은행 하남시 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지증진 및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 대응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중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 특히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치하며 시 재정 확충과 주요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며, 발굴 총액은 1,264억 원 규모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 목표액 1,000억 원 이상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관광·체육, 첨단·미래·교통 분야로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여러 부서 협업 전담반(TF) 운영과 미선정 사업 재도전 체계를 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민원콜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2차 사후관리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 유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ISO 9001 인증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공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천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민원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은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시간 외에도 단순‧반복 민원에 대해 자동 응대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보완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보이스봇의 응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민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마트 민원 시스템’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026년 개학기를 맞아 3월 5일 부발읍 신하초등학교 일원에서 시 관계 공무원 및 불법광고물 정비반, 이천시광고협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공무원과 광고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순회하며 현장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앞으로 학교 주변의 통학 안전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 전단과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는 유해 광고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연락처로 자동 전화를 발신해 위반 사실을 경고하는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과 연계해 상습·고질적인 불법 게시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선정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범사업 대상자들이 사업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조금 집행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별 세부 추진 방법 및 유의 사항 ▲보조금 집행 요령 및 관련 법령 안내 등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로 구성됐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시범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스마트농업 기반 친환경 콩 보급 시범단지 조성 △논 이용 다수확 사료작물 신품종 보급 △수입과일 대응 국내 육성 품종 확대 보급 시범사업 등이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중 수시 현장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동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변덕스러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보급과 농산물가공, 치유농업 육성 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승리스포츠는 3월 5일 호법면 취약계층을 위해 누룽지 150개를 호법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승리스포츠는 이천시 창전동에 소재한 운동기구 판매업체로, 이천 지역 여러 곳에 누룽지를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상율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스포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누룽지는 영양 보충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호법면 맞춤형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정 방문 시 후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5일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협의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협의체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위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 분과는 △마을복지분과 △나눔분과 △돌봄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각 분과 별로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마을복지사업 계획안을 중점으로 논의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교육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정락 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