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최근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염기동 이사장을 비롯해 김경관 감사, 설관종 사무국장 등 협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으로 접수돼 부천형 이웃돕기 사업인 ‘부천 온(溫)마음 펀드’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부천시 전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9개 업체로 구성된 단체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0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성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6,000만 원이다. 염기동 이사장은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에다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등에 문화ㆍ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포은아트홀 외벽에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각종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미디어아트 작품 10여편 등을 선보여 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주변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용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수원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제22기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5조의2(청소년자치권의 확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과 의견 개진에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수원시 청소년 정책 제안‧발굴 및 자문 △정책 관련 전문교육 참여 △청소년축제 기획 및 운영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관내 참여기구 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위원회 위원에게는 수원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경영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3일 신현동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설날 희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기부로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역시 십시일반 모인 정성으로 마련된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를 대상으로 모둠전과 식혜, 돼지갈비, 과일, 만두 등 명절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담아 전달했다.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 명절마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희망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돕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작은 선물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오산동’은‘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명칭 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 명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소고기, 떡국떡, 사골곰탕, 바나나 등의 음식이 담긴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는 활동이다.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부곡동의 모든 주민들이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복지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에서 기탁한 한우 사골(뼈)을 지원받아 정성껏 사골육수를 우려냈다. 또한 직접 만두를 빚고 잡채와 나물류(고사리, 숙주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마련해 떡국떡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